ㄹㅇ 공짜랑 100원이라도 받는거랑 차이 엄청클듯

진짜 공짜라는게 심심하면 이용하고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고 봄

맞어 출퇴근시간대엔 정상요금받으면됨

근데 그것도 결국 줄이는건 맞지 않냐

정도의 차이지

뭔 소리야 지하철 재정적자 이야기 나온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노인 인구 감면해주는 것 때문에.' 그로 인한 총 할인액이 얼마가 실질적으로 얼마가 되냐는거지.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일단 통계를 가져와야 하지 않겠냐?

이미 통계자료는 존나많음... 노년층 감면 줄이면 지하철 만성적자 엄청나게 줄어들 수 있음

가져와봐. ㅇㅇ

일단 적자가 나는건 사실이고 노인 이용객이 엄청 많은것도 사실이지 나만 해도 노인네들 많아서 지하철 타려다 포기한 적도 많음

지하철 1~8호선의 (2019년) 무임수송인원은 전체(27억 명)의 15.5% 수준인 2억7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2018년보다 5%가량 늘어난 것이다. 운임으로 환산하면 약 3709억원에 달한다. 무임 승차자의 82.2%는 65세 이상 노인(하루 평균 61만6000명)이었다. 장애인(16.7%), 국가유공자(1.1%)가 뒤를 이었다.

- 한국경제 2020.01.28

한편 당기순손실은 2018년 5천억원 수준이고 65세이상 노인의 무임승차운임은 약 3천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의 60% 수준임. 해당 지출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코레일이랑 달리 국가보전을 받지 못해서 무임승차 연령상향을 고려중임.

무임승차가 복지의 성격을 띠고 있는건 맞으나 거리또는 월 이용회수에 상한을 두는것도 고려해볼만 한듯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92316525189080

대구만 600억 ㅇㅋ?

너 자료 가져오면 제목도 안 읽냐? '무임승차'라고 적혀 있는데 난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그 무임이 시발 게이트 몰래 넘어가는게 아냐 병신아

이딴 지식으로 말하니까 아무것도 모르지

무임승차 및 무전취식). 영업용 차 또는 배 등을 타거나 다른 사람이 파는 음식을 먹고 정당한 이유 없이 제 값을 치르지 아니한 사람

너도 사전 (이 경우엔 법전)에 적힌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자신만의 정의를 만드는 그런 부류 중 하나야?

애초에 본문 뉴스도 무임승차라고 나와있는데

헐 진짜네

병신새끼네 이거

대구 무임손실액은 2015년 399억5천200만원을 기록한 이래 매년 늘어 작년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기게 됐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승객 수와 이들 비율이 해마다 빠르게 늘면서 각각 4천913만9천명, 29.3%을 기록한 탓이다.

???????

단어란게 항상 똑같은 의미로 쓰이는게 아니거든? 자신만의 정의에 갇힌건 너 아닐까?

무임 자체가 운임이 없다는 소린데 불공정하게 운임을 안 내야만 무임이 아니거든?

핑프게이야;

無賃乘車 [무임승차]

차비를 내지 않고 차를 타는 일

아쫌

https://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SD0000004189

여깄다 병신새끼야;; 노인 무임승차라고 정부에서 쓴 표현이다. 행동꼬라지 보면 꼭 무능한 상사새기같네 자료가져오라 징징 본인이 빡대갈이면서 사전용어 가져와서 유식한 척 어휴;

ㅈㅅㅈㅅ

너는 설명을 원해놓고 납득 여부를 떠나서 그냥 개좆같으면 개좆같이 구는 그런 부류 중 하나야?

그런듯 ㅜ ㅈㅅ

신문을 존나 안 읽는 새끼인듯

노인들도 무임승차에 들어가지 돈 안내고 타니까 기사 좀 읽어봐라

너는 제목만 읽지말고 내용도 봐봐.. 저출산 - 고령화로 인해 무임승차 인원이 늘어났대잖아

너가 생각하는것처럼 몰래 기어서 들어가는것만 무임승차로 보는게 아닌거같음

멍청

무식하면 이렇게 용감하구나

떠먹여달래서 떠먹여주니까 먹지도 않고 맛없을거라고 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