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좀하자. 은지 개빡쳤잖아. 존나무섭다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해줄꺼면 정년맞춰서 해줘야지 뭐 별 수 있나

지하철 무료로 갈돈 아껴서 버스 할인해주던가하지

전국에 지하철깔린게 아니다보니 혜택 볼수있는사람은 적은데 비용은 많이듦

84년 65세 이상이랑 지금 65세 이상은 너뮤 다른 느낌 아니냐...

1일 1왕복 정도만 무료로 하자.

은지누나 피씨네 피씨도 있구나

출퇴근 시간만 막아도 확 숨통 트이지 않을까

프랑스 처럼 소득에따라 나누는게 제일 좋은거같은데.. 어차피 돈많은 사람은 지하철 타지도 않겠지만

어르신이 허락해 주셨어 80세로 늘려

출퇴근시간 제외하거나

무료가 아니라 할인으로 바꿔야함

얼굴 실명 다까서 ㄹㅇㅋㅋ만 칩니다

하단배너에 옳그떠나온다...

정보)지하철 운행 원가는 무임 손실을 제외하고도 인당 1500원대이다. 철도공사 적자누적 오져서 조만간 세금파티해야함.

서교공은 서울시에서 보조지원금 안 줘서 적자가 심하고 코레일은 용산 금싸라기땅으로 부채탕감하려고 했는데 자살하신 그 분이 임대주택 추진해놔서 못 팜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끼고 난동피우는 새끼들 보면

죄다 틀딱인데 무료 이지랄떤다 아예 못타게 하거나

틀딱년놈들 한정해서 가격을 최소 2~3배로 올리자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버스에 노인들 스무명정도 우르르 타면서 무임승차 하던거 생각난다

아마 교회같은데서 돈 주는거 받을라고 단체 무임승차 하는거였음

버스기사들이 당황해서 내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표정하나 안바뀌고 앉아있더라

첨엔 좀 안쓰럽나 싶다가도 나는 피곤해 죽겠는데 그 사람들 때문에 서서 가는게 짜증나서 일부러 한정거장 뒤에서 의자 앉아서 버스타고 오니까

그 중 한명이 젊은것들이 ㅉㅉ 이러는거 보고 일말의 동정심 조차 사라지더라

대접? 대애애애애접?

진짜 출퇴근시간은 막았으면.. 할매 할배들 줄서있는 사리에 비집고 들어가서 자리 다 차지하는거 볼때마다 극혐임 한자리도 아니고 지들 가방 놓는다고 두자리 세자리씩 차지하고 앉어

85세이상부터는 무료 해주자 인정하지?

지하철 타면 노인네들이 훨씬 많음

프랑스처럼 소득으로 나눠야지

부유한 노년, 가난한 청년 중에 누구에게 경제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하냐?

당연한 거 아님?

지하철 자원봉사할 때 엘리베이터 앞에 개찰구 하나 두는데 이용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노인 분들 이셨음

근데 10명중 1명 꼴로 돈내고 지나가야하는 사람들도 그냥 지나가고 그랬었지

근데 이거는 아무도 못 건들여 슬프게도

흐린 가을 하늘에 피은지를 써~♪

무료는 말고 반만 할인해주자

ㅇㄱㄸ있는데 아무도 눈치를못챘네ㅋㅋ

진짜 출퇴근시간대만 막아도 숨통 확 트임

성함이..

피은지..

박정의...

이명희....

마스크안쓴거보이 코로나전인데 뉴스를 퍼올거면 좀.. 진짜그냥아무거나가져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