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투하는 사람들은 VOO, IVV, SPY, SPLG중에 하나 선택해서 사 모음.

보통은 VOO를 선호하더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

나는 SPLG 사 모으고 있음. 제일 단가가 낮아서 사 모으는데 수량 늘어나는 거 보는 재미가 있거든.

수수료도 제일 저렴하고. 다만 거래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음.

국장에서 투자하려면 S&P 500 붙은 것 중 하나 사 모으면 되는데,

보통 (1) 수수료율, (2) TR이냐 아니냐, (3) 환헷지냐 아니냐

세 가지 조건 중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철학에 맞는 걸로 골라서 투자하는 모양.

나는 IRP 계좌에서 "KODEX 미국S&P500TR"을 사 모으고 있음.

KODEX TR

연저펀에서 모을꺼면 TR

아니면 걍 직투

Kodex tr 배당금 자동재투자에 최근에 보수인하까지 해서 이거만삼. 연금저축계좌로 매수하는게 좋음

국내상장 살거면 TR붙은거 사고

직투할거면 유명한 VOO IVV SPY SPLG 중 뭘 사도 유의미하게 큰 차이는 안 나긴 하는데

SPLG가 1주 가격이 낮아서 부담이 적긴 함

사람생각이 다 같구만.

나도 연저펀은 tr 직투는 splg로 함

나두 SP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