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검은사막 출시년도만 봐도 오래됬잖아.. 이제 mmorpg의 끝물이 온거같음 재밌는 신작도 안나오고 대부분 나와봐야 도박판이니까 그래서 그런지 도깨비나 붉은사막도 멀티플렛폼 만드는거같음..

내가 말하는 요점은 게임을 만들때 실속이 없다는거임 메인 컨텐츠도 부실하고

섀도우 아레나 한번 봐봐 펄어비스 문제점 날것 그대로 있음

게이머입장으로서는 문제점 안고치면 결국 주가 5~6만 하던 시절로 돌아갈거로 생각함

물론 고치면 잘나갈듯.

그래서 섀도우아레나는 버렸잖아.. 애초에 그거 출시하고 이미 망작이라고 해서 아무도 안함

ㅇㅇ 그래서 실속이 없다는것 남들이 보기엔 한국에 남은 진정한 게임회사 이러지만 아직까지는 보여주기밖에 안됨.

내년 내후년에 진짜가 되서 돌아오면 좋겠음

왜냐면 기획하기 힘든 환경이라 그래 ㅋㅋ

나도 그러케 느낌 공부 커리큘럼 맞게 잘하는 학생인데 1등급 안나오는 느낌 게임 자체는 잘만들엇다 생각드는데 매력이 부족한거같음 정작 재미가 없어

아냐.. 원래 주가는 이런식으로 올라가는게 정상이야.. 코인처럼 미친듯이 올라가는게 문제인거지..

아니 내말은 원신 마냥 돈을 땡기진 못해서 지금 펄어비스 주가 비싸보인다는 소리임.

그래서 중국 검사모바일하나로 주가가 올라가잖아.. 매출 기대감때문에 저거 발매하고 매출 잘나오고 하면 이제 다시 다음 작품 나올때까지 횡보하겠지

기존 보유자는 들고 갈만하지만 이제 들어가긴 좀 많이 비싸보임.

이 주식이 지금 13인데 이게 20갔다가 30갈때도 과연 지금이 비쌀까 하는거지.. 난 제대로 가면 외국인 수급도 더들어올꺼고 주가는 계속 우상향이라고 보거든 지금 엔씨도 8만원일때 비싸다고 했는데 100찍은것처럼..

아니 지금 당장 per이 137배인데 엔씨 per의 3배임. 아무리 성장력 빵빵해도 나스닥이랑 비교 해도 비싼거 아닌가?

사실상 이제 per 소용없는거같음 per로 설명할수 없는 업체들이 나오니까.. 사실 실적+ 과도한 기대감 몰리면 테슬라꼴 나는거고...

아직 아닌듯

사실 3N도 그렇고.. 애매해.. 3N중에 대표작이 아직도 살아있는건 엔씨밖에없고.. 나머지는 다 도박겜으로 돌아섰지...

직원 갈아 넣는다는거 같더라 아마 워라벨은 안되는 회사같음 그래서 신뢰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