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해외 항공사 ETF
유가 상한가
https://news.v.daum.net/v/20211019152527443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해넘길 가능성 시사 뉴스
종합하면
현재 나스닥 연일 상한가 치는데 항공주는 연일 나락임.
다른나라 항공사도 나락.
유가는 연일 고공행진.
전부다 떨어지고 있어서 국내 항공섹터 횡보는 대견해보일 정도.
(항공주가 안좋은거지 국내 여행사는 위드코로나로 빵긋이니까 따로봐야댐.)
난방 에너지 수요 줄고, 위드코로나 안정화, 여행기대감 살아아남. 합병이슈 가시화. 등등 내년 3~4월 쯤에 되서야 다시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위는 사실 희망적 관측이고, 테이퍼링이니, 델타변이니 주가 하락할 요소들 감안하면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매수가를 현재보다 낮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음.
작년 겨울은 백신 개발 가시화로 여행주가 상승 했었는데.
현재는 백신 접종 할만큼 한 상황이니, 추가로 기대감을 가질 요소가 있나싶음.
그렇다면 리스크 해소를 위해 매수 시기를 테이퍼링 반영 이후,여행주 선반영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1~3월 이전.
그러니까 12월을 기점으로 아시아나 목표 매수가를 20000 이하로 잡고 분할매수 드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4개월차 주린이라 놓친게 많을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심?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맨들맨들빡빡이
다크루트
새로만들기
비슷하게 생각함 다만 1년이상 볼 생각하고 있음 대한항공 3만 밑으로 가면 추매예정
다크루트
하긴 여행주 최고 호조기는 여름이고 3분기 실적 발표하는 11월이 끝점이니 겨울에 담아서 가을에 파는게 최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