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지성으로 사도 결국 오르긴해서...

코로나 직빵으로 맞으신 형님도 다 복구했더라고

그 금융위기 같은 다 뒤지는 극한상황만 아니면 괜찮은데 그걸 예측하기가 어려우니 걍 삼

분할매수 하는 방식도 정률이니 정액이니 아령이니 뭐니 여러개인데 구글링하면 바로 나옴.

마음에 드는거 골라서 실천하면 되고 귀찮으면 매달 날짜 정해서 정해진 금액이나 주식수 사면 됨.

적금식으로 하려면 결국 긍정적+무지성이 승리하더라....

평단이 올라가면서 수익률은 떨어지는데 수익금은 많아짐

평단이 점점 높아지는 지수etf vs 점점 평단이 낮아지는 지수etf 이러면 어차피 전자가 좋은거 아니겠슴

자기 마음이 편한 방법이 최고야. 지수추종에서 중요한 건 지속하는 거지 돈 몇푼 더 버는 게 아니어서

나는 10불에 하방 없는 믿을만한 스팩에 돈 넣어놓고 있다가 폭락하면 etn 분할매수하고 스윙침

장기투자 종목은 등락 상관없이 손대지 않음

자산비율은 스팩50 장기투자50

폭락장오면 스팩50을 etn50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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