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 혐오가 많아진건 다들 느낄거라고 생각함

거기에 인터넷보급으로 정보들이 쏟아지고 누구나 정보를 올리고 볼수있게되었음

그로인해 검열되지않은 쓰레기정보들이 넘쳐나게되었음

그럼 과거는 이러한 사례가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그중 하나다 1차세계대전 전  프랑스혁명과 저널리즘의 등장이었음

증기기관 인쇄기가 발명되 신문을 대량으로 찍게되고 그렇게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이란게 탄생할수있게되었음

이러한 저널리즘은 안타깝게도 나폴레옹시대에 유럽의 민족주의분위기를 조성하게되었다고함

이떄부터 민족주의성향은 스노우볼링되고 유럽국가간의 분열도 계속되었음

그러다 1914년에

사라예보터지고 1차대전이난건 알고있을꺼임

물론 나폴레옹시대와의 시간차이가있지만 저널리즘의 등장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꾼게 지금이랑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됨

중요한건 여기서부터인데 

1차대전이 끝나면서 발생한일들이

스페인독감, 미국 대공황, 독일 인플레이션, 여성참정권이슈, 인종혐오(유태인)

뭔가 지금이랑 비슷해보임     

코로나, 세계 실물경제위기, 독일처럼 인플레는 아직 안나지만 세계적으로 돈을 엄청풀었고, 페미니즘, 그리고 인종간 분쟁 (짱ㄱ ㅐ, 미국 시위중인건 다들알꺼고, 한국 일본도 무역전쟁하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