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정해준 목표는 따라갈수 밖에 없지만 천천히가느냐 빨리 훅 가느냐의 문제는 정할 수 있다.
지금 정부의 목표는 산업계와의 소통없이 독단적으로 정해진게 문제점이다
탄소감축은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산업 육성이기도 하기에 산업계와도 충분한 논의가 오가야 되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다시 산업계도 참여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진행하여야한다.
물론 탄소중립을 거스를시에는 국제적 압박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필수불가결하게 진행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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