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들은지 좀 되서 정확한 약자는 틀릴수잇음
재생산지수 (감염자 1인이 전염력이 없어질때까지 전파시킬 수 있는 타인수)
= p x q x r
p = 접촉으로 전염시킬 확률
-> 마스크, 보호복 등으로 전파력 감소
q = 하루에 접촉하는 타인 수
->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소
r = 타인과 접촉하는 일수
-> 조기격리로 감소
재생산지수는 질병마다 딱 정해져있는값은 아니다.
시점에 따라, 유행정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보편적으로 지금 코로나가 3 정도라고 함.
v = 재생산지수 × (1-면역자비율)
v>1 이면 더 확산
v=1 이면 endemic 으로 고착화
v<1 이면 시간이지남에따라 질병이 소멸될것이라고 예상한다
코로나 재생산지수가 3이기에 면역자비율이 2/3 이상이 되어야지 v<1 이 되어 전염을 잡을수 있다고 보는거임.
마스크 안끼는거
사회적 거리두기 안하는거
다 이걸 근거로 비판할수 있긴함
그리고 기모란이 코로나잡는건 p q 가 중요하지 백신이 급한게 아니라고 얘기한거 역시 이걸보면 의알못이었구나.. 깨달을 수 있지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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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동의서
그 기모란은 지금 청와대 방역기획관입니다.
yes1505
☆現 청와대 방역기획관☆
뭐왜뭐왜뭐
백신이 급하면 안되는 상황인데 백신이 급하다고 할 수 없잖아
고오오옴
기씨는 ... 하아 .... 지금까지 개소리로 결론난것만도 몇가진데
암튼 코드인사는 아님 전문성 강화를 위함임
디다케
전염병학 수업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