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주택 얘기도 그렇고 그게 가능하냐 쌉소리냐를 떠나서 현 도지사가 정책논의의 장이나 테마를 던질수 있다는게 놀라움.
현 대선주자들 중에서 이게 가능한 사람이 있긴한가?
자꾸 이런면이 부각되니까 그래도 뭔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려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메이킹이 되서 지지율을 꾸려나가는듯.
철수는 일부러 판까지 깔아서 해도 남는게 퀴어축제 논의따위인데.
낙은 그 패를 가지고도 던진게 박근혜 사면 논의였고.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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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메메메메
진짜 대통령 되고 싶나봄
뱀고기
그에 반해 문가놈의 문제의식은 뭔지조차 이해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