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80509
안 전 대표 측 김도식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변혁 신당과 관련해선 안 전 대표가 이미 참여할 여건이 안 된다고 분명히 불참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당명을 무엇으로 하던지 저희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당내 혁신을 이루기 위해 변혁이란 이름으로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었기 때문에 잘 되길 기원드릴 뿐”이라며 “변혁 활동 이후 해법을 달리하는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은 별도의 모임을 갖고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아무것도안할거면 걍 은퇴를하는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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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자
다음해에는 프랑스 가서 샤를 합시다.
그건아님
2012년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해진 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