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9478?sid=100
조정훈 "한동훈, 尹에 고마워해야…오해 풀길"
전영신의 아침저널 - 집중인터뷰]
- 尹 기자회견 총평? 준비 많이 했구나
- 총선 전 했다면 與 10~15석 더 건졌을 것
- 건강한 조식 느낌...있어야 할 것 다 들어가
- 불통 해소? 한번으론 안돼...지속시 효과↑
- 野 비판? 尹 회견 전 써놓은 거 읽은 듯
- 민주당, 국정 전환 말만 말고 구체적 제시 좀
- 의료·연금·교육 개혁 하지 말잔 거냐
- 尹, 채상병 특검에 단계적 해결책 제시...합리적
- 채상병 특검 수용했어야? 정치논리에 불과
- 野, 채상병 아닌 다른 상병이어도 힘자랑 할 것
- 민주당, 그렇게 좋아하던 공수처 왜 못믿나
- 바로 특검 가고 싶으면 공수처 폐기 선언하라
-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 눈이 번쩍 뜨였다
- 尹, 공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겸손한 표현 써
- 명품백 논란, 법적 문제 아닌 사과·해명 문제
- 민주당 초선 천막농성? 배지 내려놓고 하라
- 尹, 한동훈 언급? 가장 너그럽게 말씀하신 것
- 공은 이제 한동훈에...韓, 尹에 고마워해야
- 韓, 체력 회복하는대로 尹 만나 오해 풀길
- 韓, 당 중요 자산...더 업그레이드 돼 나오길
- 이철규 vs 배현진? 녹취 공개에 다들 적잖이 충격
- 차기 당대표? 그 밥에 그 나물 또 나와선 안돼
▷ 전영신 : 어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총평을 해주신다면요.
▶ 조정훈 : 저는 드디어 대통령이 소통이라는 걸 좀 하고 계시는구나. 자기 배우자에 대한 질문, 쉽지 않은 질문이거든요. 이런 거 거침없이 다 받으시고 또 민생에 대해서 준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외교·경제에 대해서는 거침없으시더라고요. 저거 외우기도 쉽지 않았겠다 할 정도로 자세한. 그래서 민주당에서 이래저래 얘기를 하지만 저는 기존의 국민들이 이 기자회견이 총선 전에 있었으면 10~15석은 더 얻었겠다 생각합니다.
▷ 전영신 : 정말 많이 아쉬우신가 보네요.
▶ 조정훈 : 그럼요. 의대 기자회견 대신 이걸 했었으면 10~15석은 건졌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130석은 될 수 있었다 싶어요.
▷ 전영신 : 지난번 신년대담 때는 이 시간에 출연하셔서 건강한 미숫가루 스타일 이렇게 비유를 하셨었잖아요. 혹시 어제 회견은 어디에 비유가 가능합니까?
▶ 조정훈 : 미숫가루보다는 좀 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건강한 아침 식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있어야 될 것들 다 있고 밥, 국, 반찬들 다 있고 후식까지 있었던 것 같고요. 우리 기자 분들께서 굉장히 다양한 분야. 민생·외교·안보·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 이것까지 해야 되나 하는 것까지 다 하시지 않았나요?
▷ 전영신 : 그러면 어제 기자회견이 윤 대통령이 그동안 불통의 어떤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걸 벗고 국정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398
김욕정
살다살다 조정훈같은 씹간신배는 처음보네
건강한 조식ㅋㅋㅋㅋㅋㅋ미친놈 진짴ㅋㅋㅋㅋㅋ
학습된무기력
진짜 박쥐다 이 사람은
관음예문
쟤 꼬라지 보니 3선할거같아서 더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