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지금 자지주의가 나름 유행한다는 미국부터가 보호무역 초반에 활용하지 않았나?

https://www.dogdrip.net/217824357

살아있네요? 정사판도 가끔 오는 양반인거 같던데.

공공재를 뇌내 망상으로 사유재로 바꾸는 분들이랑 뭔 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선택의 자유가 좋다면 제발 국적 선택의 자유를 누리세요.

공공재를 뇌내망상으로 바꾸는게 아니고 다 분배에 대한 것도 설명되어있습니다

시카고 학파 데이비드 프리드먼의 machinary freedom이랑 사법회사의 법률효용에 대한 범죄학 논문 읽어보세요

홈피 가면 공짜임

풉키풉키 그래서 공공재를 어떻게 경합성과 배제성을 띄게 만드는데요?

님 같은 자지주의자 원투데이 만나봄? 결국 뇌내 망상 수준의 가정들로 떡칠한거자너?

그래서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이나 해보세요.

뭔 페미나치가 모르면 공부하세요 하는거랑 똑같은 레퍼토리야? ㅋㅋㅋ

경합성과 베재성 자체가 희소성을 가정하지 않은 궤변임.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면 어떻게 주장 할 수 있으며

그 모두의 것이라면 0

1%%의 소유를 주장하는 것이 불가능한거야말로 공공재가 말이 안되는거임

그니까 경합성과 배제성은 개소리에 불과하다?

그럼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님이 받겠네 ㅋㅋㅋㅋ

그래서 국방 서비스는 경합성과 배제성을 띄고 있어서 널리널리 판매되는 중이겠죠?

그리고 그 이상향은 구현하려면 당장 국적 포기하고 무국적자가 되면 되는거 아님?

님이 원하는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구현할 수 있잖아?

마음 통하는 사람들끼리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해서 남들도 개몽시켜야 가능한가? ㅋㅋㅋㅋ

내가 아나코 캐피탈리즘 신봉하는 양반들 씹소리를 다 들어봤는데,

결국 현실에 구현하려면 전세계인이 상당 수준의 교육을 이수하고

모든 시장은 완전경쟁시장이 되어야하는 등의 무리수 조건이 꽤 많이 걸리던데?

그게 님이 말한 기술적 인프라적 한계 아님?

사상에사조차 경제학적으로 말이안되는거랑

지금 현실 적용을 말하는거랑 다른거지

다짜고짜 사상을 까면 어쩌자는거

아니 그럼 온지구가 인베이전 데이 되어서 좀비전염병이 퍼지고 에어리언이 지구를 정복하면 어뜩함?

세계의 원자력 발전소가 터져서 세계멸망이 일어나면 어뜩함? 이런 수준의 가정으로 물어보면 어쩌라는거

모든게 완전경쟁시장이 되는것도 목적이 아니고

탈중앙화를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의 권한을 줄이고 금본위제로 돌아가자는거 이런거 하나도 지금 진행하는게 없잖아

제일 현실적으로는 미국의 독립지지를 동반한 이스라엘처럼 신사회를 건설하는게 가능성이야 있긴있음

그래서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 끼리 신사회 결성 안하냐고 물어봤잖아요?

결국 규모가 안되서 못하고 있는거 아님?

그리고 현실은 좆까고 사상으로만 따지면 뭐가 안되겠음?

어떻게 전 세계인이 아나코 캐피탈리즘이 뭔지 알고 공감하여 따르는 수준으로 만들게?

그냥 공산혁명 시즌2 찍고 아나코 캐피탈리즘으로 정신무장 시키게?

그 정도 가정이면 사회주의의 이상향을 현실에 구현할 수 있겠더라.

그럼 그냥 사회주의하지 왜?

그래서 현실적으로 탈중앙화 정부의 사찰 권한을 가능한 축소하고 금본위제 부활을 주장하고있잖음

국적을 탈퇴할 자유, 세금을 거부할 자유조차 주어지지 않는데 현실에선 그게 최선이지

그걸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것도 놀랍다.

금본위제를 부활시킬 만큼의 금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초소형 국가처럼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 끼리

어느 영토에도 속하지 않는 인공섬 조성해서 같이 사는게 훨씬 현실적인데?

그럼 법적으로만 한국 국적이지, 실질적으로는 탈피한거 아냐?

세금도 안낼꺼고 정부의 간섭도 없을꺼고.

훨씬 현실적인 방법으로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데,

왜 말도 안되는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거임?

그만한 인프라를 낼 토지가 불가능하고

그 토지내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제가 가능해야함

가능하다고 해도 외교적 독립이 없으면 안됨 그래서 미국의 지지를 조건하는거고. 실제로 흔히말하는 내전이니 뭐니 하는것보다 문제가되는게 외부세력의 간섭임. 리히텐슈타인과 스위스 비슷한 포지션을 가져야되는데 그게 쉽냐고

금본위제에 대해선 금본위제를 부활 시킬만큼의 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게 아니라 금이 허용하는 통화량이 넘어서는게 문제가 되는거.

금의양이 문제가 아니라 통화량 거품이 문제임

결국 아나코 캐피탈리스트 끼리 살려면 힘드니까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거 아냐?

조막만한 섬에서 님들끼리 자급자족하고 살면 신경이나 씀?

현대인처럼 살려고 하니까 자급자족이 안되는거지.

먹고사는거만 자급자족할 정도로 살면 뭐가 문제인데?

왜? 그건 싫어? 원시 사회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근데 나한테는 님 주장이 딱 그 소리인데?

금이 허용하는 통화량으로 돌아가는건 가능할꺼라고 봄?

님이 말했던것처럼 그만한 기술과 인프라가 갖춰져야 가능한건데?

금이 허용하는 통화량 빼고 다 날려버리면 세계 경제는 평온할까?

그냥 세계 3차대전 터지고 모두 석기시대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거?

님이 말했지? 사상과 현실 적용은 다르다고.

제발 사상적으로 놀꺼면 사상에서 끝내.

괜히 어줍잖게 현실에서 놀려고 하지말고.

정 현실에서 구현하고 싶으면 무인도에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들어가서 나오지마.

마르크스적 사회주의는 마르크스 본인 스스로도 결론 내기전에 죽어버렸고

변증법을 주장하면서 변증법으로 불가능한 사상임

난 자유주의가 개인에 최적되고 가장 인본주의적이기때문에 믿는거임

희소성이 없다면 사회주의가 가능하겠지

그래서 그 대안으로 파시즘이 대두되고 있지

갈등을 줄이고 하모니를 위해 특정자본과 권력에 권한을 위임하는거. 더이상의 갈등을 허용되지 않고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맡은 소임을 다하는

중도를 표방하면서 파시즘이 행해지는게 요즘 트렌드이긴 하지

오히려 언어와 명분을 수단으로 쓰고 힘의 논리를 신봉하는게 세계의 논리지만

난 그에 반해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하는거고

파시즘? ㄹㅇ 공산주의 시즌2네 ㅋㅋㅋ

그리고 님 주장은 인본주의가 아니라 이상주의나 낭만주의 쪽 아님?

차라리 파시즘 주장하는 쪽이 현실성은 더 있어보이는데?

세계적 대혼란을 가져올 계획을 인본주의로 포장을 하네.

그래서 중앙 은행 병신 만들고 금본위제하면 세계 경제는?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위해서 불가피한 희생이란건가?

현실성있는게 아니라 파시즘이 실현되고 있는중이라고

난 그에대한 반테제이고

애초에 기존세력을 부서트리는 혁명 화염병충이 아닌데 왜 세계적 대혼란을 얘기하는거

님 아나코가 뭔지는 알고 말하시는거임?

통제를 받지 않는거랑 카오스랑 다른 개념임

아나키와 가버넌스

카오스와 오더

다른 개념임

그 통제받지 않음이 카오스를 불러 일으킬꺼란 건데요?

이 세상 만민들은 모두 이성적이고 경제적인 인간이라서 아나코 캐피탈리즘의 취지를 이해하고 순응할꺼라고 생각함?

거 참 교육학적으로 흥미롭네요.

교육학도의 일원으로서 부탁합니다. 꼭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전까지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하지 말아주시고요.

통제받지 않고 나오는 질서가 바로 spontaneous order 자발적 질서입니다.

그리고 모든 학계와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이론이 원자 하나라도 안틀리게 100% 실현되지 않으면 방안이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애초에 검증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게 문제지요

현실성 없는 쌉소리를 방안이라고 내니까 방안이라고 부르지 말라는거죠.

님은 진지하게 그걸 말이라고 내뱉음?

금리를 올려서 통화량을 조절해?

시발 미국이 금리 조금만 올려도 죽겠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금본위제할만큼 통화를 회수하면 잘도 살 수 있겠다.

그런 병신같은 걸 방안이랍시고 주장하면 퍽이나 '아 그럴 수 있구나'하겠네.

왜? 그냥 전 세계인이 가지고 있는 통화를 비율로 가져가지?

전 세계 통화의 20%가 버블이라면 나한테 와서 내가 가진 통화의 20% 가져가면 되잖아?

왜? 그것도 검증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았는데?

그러고보니 51구역에 외계인이 있다는 것도 검증되지 않았지?

그럼 님도 이번에 51구역 같이 쳐들어갈래요?

자원외교로 달러질하고 무역적자를 보면서 가계경제를 망치는게 현제 상태고 그적자를 가계경제에서 빼내겠다는건데 무슨소리임

금본위제 회귀하자는건 공화당 주류인 테드크루즈도 주장하는거고 비현실적인게 아닌데;;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

그게 아예 불가능하겠어?

근데 금리 올리면 우리나라는?

금리 올려서 나라가 좆되면 그게 아나코 캐피탈리즘의 구현임?

나라 몇몇개 망해도 세계 경제는 멀쩡할거란거?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 모르겠네.

하... 내가 일일이 설명해줘야되는거?

모르면 공부하세요라는 말이 아니고 경제학적으로 태클걸고 싶은거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선에서 끝내자

이미 그런 협상으로 브리튼우드 체제처럼 나라간 협의를 해도 돼. 다만 브리튼우드는 금은 쥐똥만큼 섞고 동만 잔뜩섞다가 닉슨이 베트남전 이후로 빚얻어와서 엎어버린거고

물론 브리튼우드보다 급진적이야 하겠고

그 이전에 다른 절차가 많이 필요하겠지

국가간 환율 동율이라던가 경제지표 이런거

아니 말도 안되는논리로 유로화폐를 통일시키는 세상에 왜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금리 올리자며? 그것도 버블 달러를 회수할만큼 존나게.

그게 현실적인 방안이랍시고 말하자너? 어이가 안터짐?

그러면 이해하고 순응하는 사람들끼리라도 자유를 달라는거

근데 그 자유조차도 주어지지않잖음

계몽주의적인 입장이라는거임

그럼 외딴섬가서 님들끼리 살라니?

결국 그렇게 살기는 싫어서 그런거아냐?

어디 주인없는 섬에 님들끼리 살면 신경이나 써?

세금 내라고 찾아와?

그렇게 돌아가는 초소형 국민체는 없을거 같아?

아니 왜 비꼬는거지? 꼬우면 중이나가던지야말로 약죽방 논리아님?

규모가 커지면 그만큼 외교적 독립성과 경제가 있아야된다니까?

그러면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아미시종파나 페이건처럼 자립을 허용해주기라도 함?

그게 님의 모순인데요?

아나코인데 대한민국의 굴레에서 왜 못벗어남?

서류상의 국적이 그렇게 중요함?

님은 당장이라고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고,

절차에 따라서 미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고,

정 안되면 미국에 불체자로 눌러살 수 있음.

자유가 있는데 왜?

대한민국이 님을 미국으로 가지 못하게 막았나?

그냥 여건이 안되서 못가는게 아니고?

그럼 대한민국은 당신이 미국으로 이민갈 수 있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라도 해야하나?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초소형 국민체 결성하라는게 왜 약죽방이지?

이 세상에는 자청해서 자연 그대로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들은 자청해서 약자가 된거임? 그걸 약자라고 인식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데?

벗어나면 감옥에 가고

내 당연한 권리를 내 경제적으로 불가능한 비용을 주어애되는데?

지금 내가 말하는건 내 권리를 주장하는거임. 이미 내 자유가 침해받고 있으니

아니 뭐 장 폴 사르트르식의 쇠사슬에 묶여 고문당하고 있어도 숨을 쉴 수는 있으니 죽기와 살기는 개인에게 달렸다는 절대적 자유 뭐 이런거 말하고 싶은거임? 핀트가 다른데?

니 자유를 위해 남을 희생하지 말라는거임.

미국에서 보장하는 수준의 자유가 가지고 싶다면, 그만큼의 자유를 달라고 하던지.

그게 힘들면 미국 가야지, 별 수 있나?

그래서 니 자유만 중요하고 타인들의 생각은 딱히 핑요도 없겠지?

뭐 검증할 기회도 없어? 세계를 상대로 니네가 금리 장난질치다 실패하면?

아이구 실수했네 ㅎㅎ 하고 넘어가려고?

금리 올려서 통화를 회수해? 그게 할소리냐?

그래서 니네끼리 해보라는거임.

결국 국가를 해체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국가한테 바라는거만 많은거잖아?

뭐 어쩌라는거임? 그게 아나키즘임?

적어도 다른 아나키스트들은 국가를 해체하자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국가에 대항하기라도 했음.

근데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은 국가 해체만 떠들고 정작 자기네가 뭘 하려고는 안하더라.

그냥 의미없는 망상만 늘어놓고 자기네가 뭘 실천해볼 생각은 전혀 없지.

그래서 하는 말임. 초소형 국민체라도 만들어보고 직접 검증해보라고.

규모가 안되서 불가능하니 어쩌니 결국 날로먹는거밖에 더 됨?

통화량 버블을 날리기위해 금리를 올리라고?

현 체제에서 그 지랄하면 잘도 피해가 없겠네.

금리 조금 올린다고 해도 서민들이 벌벌 떠는구만.

아 물론 이론상으로는 서민들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겠죠?

전 세계를 상대로 니네 망상을 검증할 생각하지마세요.

검증이 아니라 이미 연준에서 꾸준히 올리고 있고 이미 트럼프가 자원외교한다고 금리를 낮추라고 하고 있어

다만 그게 금본위제를 위한게 아닌거지

그리고 국가해체를 말하는 기준이 뭐임

국가가 현재 이루는 시스템을 대체하는거지 해체하는게 아니라고

우리나라 경제에서 미국 금리가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 진짜 몰라서 그럼?

미국이 금 본위제로 되돌아갈만큼 달러를 회수하려면 금리를 도대체 얼마나 올려야하는데?

그와중에 한국 경제는 그 금리를 감당이나 할 수는 있고?

한국은 그렇다치고 한국보다 못한 국가들은 견딜 수 있고?

미국 마지막 금본위제인 브레튼 우드 체제때도 금이 달러의 50%정도 뿐이었다고 했었나?

그것도 님 기준으로는 버블이지?

근데 지금은 30%밖에 안됨.

그럼 70%를 회수하기 위해서 금리를 얼만큼 올려야하는데?

그런데 그게 전세계적으로 아무런 피해가 없을꺼라고? 그걸 믿으라고 하는말임?

첫째로 한국은 외생경제에 너무 의존되어있기때문에 화폐에 매스를 바로 되는건 무리가 있음. 먼저 헌법부터 고쳐야함

둘째는 엌ㅋㅋㅋㅋㅋ 지급준비율이 50%면 떡을 쳐요 이사람아 ㅋㅋ

내가 말하는건 지준율을 말하는게 아니고 브레튼우드는 달러 한장에 금 0.몇온스 구리 몇온스, 은 몇온스의 가치가 있다고 정의하는건 가치적으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문제가 터졌다는거

그리고 2000년대 연준이 싼똥이 너무 많기때문에 바로 전환하자는게 아님

지금 올리는만큼에서 꾸준이 올리자는거

아 그 정도면 된다고?

금이 허용하는 수준외에는 버블이라길래 지급준비율 100% 말하는줄.

님이 닉값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아나키 애들은 애초에 학문적 모델이 없고 이념으로 밀어붙이는 애들임.

아 그럼 나도 카탈루냐처럼 사람 학살하고 성전을 일으켜서 혁명이라도 일으키자는거?

아니. 아나코 캐피탈리스트들은 그만도 못하다는거임.

적어도 걔네는 지네 목숨은 걸지만,

니네는 검증할 기회도 없다고 불평하면서 남의 삶을 멋대로 좌지우지하려고 하니까.

니네가 그렇게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하고 싶으면 니네끼리 좀 하라고.

그리고 현대중앙은행 역사가 길지가 않음 20세기 중반에 결성된거임

IRS도 현대에 나온거고

역사가 길지 않은게 뭐가 중요한데?

이미 세계가 중앙 은행 없이 금본위제로 돌아간다면 경제가 병신되게 생겼는데.

현재 금 추정 매장량까지 합해도 전세계 GDP를 감당못하는데,

현재 있는 금만으로 통화량을 감당하라? 모자르는 건 버블이니까 쳐내고? 화폐개혁이라도 하실라고?

모자란게 아니라 없는걸 있다고 사기치는게 버블임

금리를 점차적으로 올려서 금본위제로 회귀하자는거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현대에 대두되고 있는 빈부격차의 원인이기도 하고

시벌 ㅋㅋㅋㅋ

이제는 금리를 점차 올려서 금본위제로 회귀하자네 ㅋㅋㅋㅋ

ㄹㅇ 약죽방의 도래네.

금리 올려서 일어나는 피해는 불가피한 희생이겠죠?

안전성을 올리는건데 왜 약죽방임

아 금리를 올리면 경제에는 전혀 영향이 없겠죠? ^^

흔히 말하는 불로소득이니 뭐니 하는 부르주아라고 불리는 이미지가 높은 통화량과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단타쳐서 큰돈 먹고 빈부격차가 높아지는걸 말하는거

돈이라는 자산의 가치가 점진적으로 커지는게 보증되고 분산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게 마련되어야되는데

돈의 가치가 하락하니까 높은 가격 탄력성을 악용한 소수만 자본을 차지하고 실물가치와 괴리가 오게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