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50322

1. 문주당 텃밭 답게 전남지사 굳건히 1위. 나주 한전공대 유치.

2. 눈에 띄는건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자리가 강운태 구속-윤장현 무능, 보이스피싱 문제로 한동안 수난을 겪었는데

중앙정부의 관심 속 광주광역시에 산업단지가 들어선다는 말도 있고, 무엇보다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가도를 달리면서 평가가 좋아진듯.

시민단체 반대 열기를 꺾고 광주 지하철 2호선도 착공 예정. 문주당에 대한 호불호, 정치 논리를 떠나서 전라도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봄. 문재인이가 전라도에 예산 퍼주는건 환영.

3. 경북 이철우 3위. 한국당 텃밭

4. 강원 최문순이 4위. 감자국 대통령.

5. 제주 원희룡 5위. 비자림 숲, 영리병원 건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나, 턱걸이로 과반 지지율

6. 전북 송하진 6위. 여기서부터는 과반 미만의 지지율. 문주당 출신 전북지사가 49%면 시원찮다는것.

7. 세종 이춘희. 

8. 충북 이시종. 충북 야구단 창립을 주장해 논란.

9. 서울 박원순. 46.5%

10. 인천 박남춘. 30%에서 시작해 45%까지 치고 올라옴. 

11. 충남 양승조 45. 여기도 시원찮다.

12. 대구 권영진 45

13. 경기 이재명 44. 무려 20%대 지지율에서 시작함. 행정능력은 있는듯.

14. 대전 허태정. 야구장 문제로 중구, 대덕구, 동구 사이 다툼이 있었음.

15. 부산 오거돈. 무색무취.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건 말고 큰 진전이 없다. 가덕도 공항에만 매달리고 있음.

16. 경남 바둑이. 3월 기준 구속중이었기에 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를 꾸림. 여기까지가 40%초반대.

17. 울산 송철호 32.6%로 압도적인 꼴찌. 8전9기의 전설. 사람은 좋으나, 무능하다는 평이 지배적. 부산, 경남에 가려 정권차원의 수혜도 못 받는듯. + 얼마전 부산과 공동으로 원해연 유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