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으로 종교인들이 가진 인식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들의 세상에 대한 인식은 종교적 도그마로 시작한다! 종교적 도그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들은 이러한 종교적 세계의 형태는 신에게 시작하여 종교인 자신들이 서있는 땅을 통과해 도그마에 종속되지 않은 비종교적 개인의 주변에서 끝을 맺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들에게 세계란 도그마의 실현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고 있는 공간이며, 비종교적 개인은 도그마의 실현의 목적일 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적 인물이 말하는 '포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타인이 '비종교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에게 비종교적 타자의 존재는 그저 '도그마의 실현 가능성', 즉 종교화의 현상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 불과한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은 다양한 성장 배경과 세계관을 지닌 사람들을 무수히 만나게 될 것이다. '나'의 핵심을 이루는 세계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하여, 이 글의 논자가 취하고 있는 입장을 토대로 논의해 보자. 자신의 종교(무교 또는 무신론도 포함)의 입장도 괜찮고, 정치 또는 문화의 측면에 대해서 논의해도 좋다. 단, 논거는 모두 이 글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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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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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분은 다양한 성장 배경과 세계관을 지닌 사람들을 무수히 만나게 될 것이다. '나'의 핵심을 이루는 세계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하여, 이 글의 논자가 취하고 있는 입장을 토대로 논의해 보자. 자신의 종교(무교 또는 무신론도 포함)의 입장도 괜찮고, 정치 또는 문화의 측면에 대해서 논의해도 좋다. 단, 논거는 모두 이 글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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