줠라 흔한가 보네
남자 상사놈이 이상한 문자 보내고 부적절하게 만지고 이마에 뽀뽀하고
이지랄 해서 신고했더니
남자는 경미한 징계만 받고 자리 유지
여자는 다른 자리로 이동 조치
라는 일이 지난 대선 민주당 힐러리 대선캠프에서 일어났습니다.
선거캠프 보좌관들은 힐러리에게 그 남자놈 자르라고 했지만
우리 매파 힐러리씨는 그 조언을 무시했죠!
이보다 더 중요한건
선거캠프 끝나고 저 남자 상사는 또 민주당 쪽에서 일을 구해서 일하다가
또 다른 여자 성추행함.
근데 이번엔 제대로 걸려서 자리가 날아감.
ㅎㅎㅎ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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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원
THEODICY
민주당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깨지게 생겼으므로
b2jpsig
여사친들 얘기 들어보면 직접 겪거나 동기가 겪거나 둘중 하나임.
대부분 여사친들이 회사 옮기거나 그만 두거나 였음.
그냥 흐름 자체가 그렇게 간데
여사친 중 한명은 동기가 신고 했는데, 여사친이 진술 해주려 하니 다른 상사가 조용히 부르더니 처신 잘 하란 소리까지 들음 ㅋㅋㅋㅋ
인시디어스
비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