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부터 지루 했는데 계속 노잼
뭐 중간에 장르가 바뀐다느니 하는데
그게 영구와 땡칠이 일줄 누가 알았겠나
그래픽 좋은 2024년판 영구와 땡칠이 너무 재밌었구요
여친이랑 같이 봤으면 맞아 죽을 뻔 했다
내가 먼저 검증해서 다행이지
영화는 쓸데 없이 길어서 같이 봤으면 나 처형 당할 뻔
이 감독 영화는 이제 거른다
검은 사제들도 별로 였는데 사바하는 그나마 볼만 했고
이번에 진짜 와 제대로 당함
흥행 했다고 해서 다들 나 처럼 낚인거야?
오컬트 영화 장르를 좋아해서 흥행 한것 까지는 좋은데
이제 좀 곡성 처럼 재밌는거 또 안나오냐
나홍진이 천재 였단걸 다시한번 느끼고 간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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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뽕
애초에 그냥 너가 유별나게 재미를 못느낀거같음
낚였다는 사람들도 9할 이상은 초반은 재밌다가 영구와 떙칠이 그부분부터 낚였다고 느꼈음
끄레스뽀
맞음
맥칠러
후반 그부분 전까지는 재밌는데
끄레스뽀
그냥 그 사람 영화 방식이 나랑 안맞나봐 ㅎㅎ
아귀차나
나도 진짜 너무 실망했음.. 좋았던 연출은 소리 없이 무덤 찍은 씬 외에는 다 별로였음...
우영미
백만도 안될때 봤는데 조온나 재밌게 봤는데..
Grayfield
검사 재미있게봤는뎅
Santa
얼추 그냥 캐스팅 + 메인예고만 봐도 작품퀄리티 예상되긴하는데, 사람들 반응보면 역시는 역시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