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는 장면 자체가 재밌음.
근데 귀신 이미지만 좀 구체적으로 안보이고 얼굴을 흐릿하게 뭉겐다던가 실루엣만 나온다던가 해골이나 미이라처럼 표현하던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도깨비불도... 좀 너무 활활타서 쥐불놀이같음.
충분히 무섭게 만들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거 살짝아쉽네.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굿하는 장면 자체가 재밌음.
근데 귀신 이미지만 좀 구체적으로 안보이고 얼굴을 흐릿하게 뭉겐다던가 실루엣만 나온다던가 해골이나 미이라처럼 표현하던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도깨비불도... 좀 너무 활활타서 쥐불놀이같음.
충분히 무섭게 만들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거 살짝아쉽네.
의미없어
감독이 처음부터 공포영화 아니라고 말했으니 의도하고 연출한듯?
나도 일본장수가 안보이거나 실루엣만 살짝살짝 보이게 연출했으면 좋겠다 싶어음
개인적으로 무당이나 저런거에 관심도 많고 주워 들은것도 많아서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