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볼로뉴 숲의 여인들 - 로베르 브레송
위시 - 크리스 벅
웡카 - 폴 킹
마보로시 - 오카다 마리
3.5
프레스티지 - 크리스토퍼 놀란
거미집 - 김지운
추락의 해부 - 쥐스틴 트리에
아이 스탠드 얼로운 - 가스파 노에
엔터 더 보이드 - 가스파 노에
4.0
그린 북 - 피터 패럴리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본 투 댄스(1936) - 로이 델 루스
4.5
석류의 빛 - 세르게이 파라자노
==
요즘 난 화면 이쁘고 연출 좋은게 취향인가봐
근데 <엔터 더 보이드>는 <돌이킬 수 없는> 에서 써먹은거 반복반복반복밖에 없어서 좀 게으르게 느껴졌다
<웡카> 는 71년작에 기대가려는 속셈이 좀 안타까웠고...
<마보로시>는 스토리가 할말이 없다. <아노하나> 이후로 보는 첫 오카다 마리인데 이럼 다른작도 보기 망설여짐.
<본 투 댄스>는 진짜 다 좋은데
저 시절 고질적 문제인 스토리 날려먹기만 안했어도 ㄹㅇ 동네방네 추천하고 다녔을듯. 제임스 스튜어트 유일한 뮤지컬이라매?
그리고 <위시>
디즈니는 진짜 한번 망해야 정신차린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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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린이
화면 이쁘고 연출 좋은게 취향이면 역시 웨스 앤더슨?
채첨단
웨앤 다봤지
프디패 젤 좋아함
던파
매번 덕분에 좋은 영화 알아감 소련 감독하면 탈콥밖에 몰랐는데 석류의 빛 저 스틸컷만 봐도 관심이 간다
채첨단
유툽에 엄청고화질로 있으니까 보라구
<러시아 방주> 와는 전혀 다른느낌으로 미술관 온 느낌이었음
우영미
안데스설원 두시가반짜리 와이프랑 진짜 몰입해서 봤다.안본사람들 꼭 보길..93년작 얼라이브도 같은 실화 바탕인데 개인적으론 안데스가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