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분까지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먼가 히어로물같이 느낌나는게 아쉬웠음
원작에는 살인의 정당성을 얻은이후로 이탕이 진짜
미친사람처럼 그려졌는데 너무 아쉬운느낌이랄까
이게 송춘이 이미 미친살인마로 잡혀서
또 이탕까지 그러면 너무 격해서 그런듯
송춘과는 차별점을 줘야 하고 스토리 개연성을 넣으려면
좀 더 히어로스러운 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중후반에는 송춘이 살인하는게 많고 이탕은 별로 없는게 그런듯
이탕이 진짜 미친살인마이면서도 약간 찌질함이 뭍어나야하는대 거기까진 안가서 너무 아쉬웠음
개드립
시시한드리퍼
이게 송춘이 이미 미친살인마로 잡혀서
또 이탕까지 그러면 너무 격해서 그런듯
송춘과는 차별점을 줘야 하고 스토리 개연성을 넣으려면
좀 더 히어로스러운 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중후반에는 송춘이 살인하는게 많고 이탕은 별로 없는게 그런듯
아노잼
이탕이 진짜 미친살인마이면서도 약간 찌질함이 뭍어나야하는대 거기까진 안가서 너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