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지라 어짜피 어떻게 될줄 알았음에도 배우들이 연기를 워낙에 잘해서 그런지 몰입이 잘 되었음
손에 땀을 쥐게 만들정도로 실시간으로 그 현장에 있었던것 처럼 이야기 전개해주고 상황을 알려줘서 좋았다
이런 분위기로 주요 인물들의 시점으로 나중에 다른 영화도 만들어 줬음 좋겠다
역사 책에 남겨져 있어도 이런식으로도 남겨둬야 후손들이 하나라도 더 기억하고 잊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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