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웰메이드 재난영화, 이병헌 캐리 그런거로 설명이 부족한 대작이었다.
마치 하나의 다큐를 보는듯한 생동감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 넌 어땠을거같아? 누구편이야?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연성 살아있었고
세상 사연없는 사람 없다는 말이 와닿았다.
결국 가장 이상을 좇던 박보영마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동의하게되는 결말도 뭔가 .. 맘에 쏙 들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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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웰메이드 재난영화, 이병헌 캐리 그런거로 설명이 부족한 대작이었다.
마치 하나의 다큐를 보는듯한 생동감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 넌 어땠을거같아? 누구편이야?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연성 살아있었고
세상 사연없는 사람 없다는 말이 와닿았다.
결국 가장 이상을 좇던 박보영마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동의하게되는 결말도 뭔가 .. 맘에 쏙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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