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플라이스는 아님.........
다른 영화 커뮤에도 스플라이스란 댓글만 몇개씩 달려서....
기억나는 건
웬 달팽이 + 강아지같은 생물체가 있고
이게 설정상 작중 주인공들의 DN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거였음
웃긴건 이 생물들도 각자 성격이 있어서
어떤놈은 주인말 잘듣고 어떤놈은 안듣고 어떤놈은...
영화 후반부에 자기 주인(DNA 제공자)를 그냥 잡아먹음
생태가 어떤건진 몰라도
초반부에는 한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태어나서
영화 후반부에는 거의 사람 크기만큼 커지던데
혹시 이 영화 제목 아는 사람..........
구글링 영어로 해보고 별 쑈를 해봐도 안나온다 ㅠ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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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남준다
chatgpt한테 물어보니 The Thing (1982)라는데, 맞는 것 같아?
출근하기싫다
그것도 아닐듯
캐리어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