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연성 밥 말아먹은거같아서 개 빡침
그레이스 이년땜에 다 말아먹은거같음
진짜 저 눈은 진지하고 입은 약간 벌어진 표정으로 하루종일 도망만 다니는데
지금 지가 처한 상황 판단도 못하고 걍 튀다가 잡히고 톰크루즈가 구해주고 그걸또 튀다가 잡히고 톰크루즈가 구해주고 반복 ㅅㅂ
그러다가 일사 죽는거 보니까
갑자기 얌전해지면서 동료가 되가지고는
내가 도울수 있는건 도울게요 ㅇㅈㄹㅋㅋㅋㅋ
감독이 캐릭터를 그렇게 잡은건지 표정연기를 못하는건지 진짜 표정이 하나도 안바뀌고 계속 똑같은게 더빡침
기차에서도 그 무슨 장관이 갑자기 튀어나와가지고는 "이걸 아는사람은 나뿐이야!" 이러다 목따여서 죽는것도 웃기고
그 가브리엘이 여자 부하보고 톰크루즈가 널 한번 살려줬으니 넌 배신하게될거다 하면서 칼찌하는것도 웃기고
평소에는 권총질 잘만하다가 갑자기 주연급 대결만 되면 칼싸움 주먹싸움 하는것도 웃기고
그 칼찌 당한 여자가 최후의 순간에 갑자기 엉뚱한곳에 나타나선 톰 도와주고 죽는것도 웃기고
걍 ㅅㅂ 다 웃김
뭐 평 좋다해서 봤는데
파트2 죽어도안볼듯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원
그런데 장관이 경호도 없이 혼자 왔다는게 좀 웃기긴하더라 ㅋㅋㅋ
발푸르기스의밤
경호 2명 있었는데 죽었지
draftAK
개연성은.... 톰크루즈가 잘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뭐든 다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