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신체가 변하는게 진짜 무서움..
먼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문도 모른채 저주받아 늙어버리는게
어린나이에 진짜 충격적이였고
그 허수아비 새끼 따라오는것도 소름돋음
윌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이 영화에선 윌레스가
잠잘때 마다 거대 토끼로 변하는데
이거보고 나도 토끼괴물될까봐 며칠 동안 잠도 못잤음
그리고 디스트릭트9
신체부위 하나하나 서서히 변하는게 존나 끔찍하고
결말까지 인간으로 못 돌아온게 기분 좆같음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조쓰스톤
서던리치소멸의땅 추천
트윈픽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영화추천함
비디오드롬, 플라이, 브루드
포츈아그렇구나
지옥인간이라고 아십니까?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바디 호러 장르 찾아보면 많음
최근엔 티탄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