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영화 신세계랑 핵심줄거리가 너무 비슷하다를 못해 똑같음

조직폭련단에 경찰스파이 심는 각색이나 중간에 배신을 하니마니 각색도..

 영화 보기전에 감독이 누군지 한번보는데 영화 다 보고 신세계감독이랑 같은 사람인가 싶은가 해서 검색할정도..?

영화는 초반부에 신세계느낌에서 중후반부에 설경구 영화컨셉 특유의 웃음소리와 임시완이 먼저 배신하나 설경구가 먼저배신하나 이런 흐름을 중점적으로 흥미롭게 봤고 뭐 영상미나 브금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다

 신세계는 가끔 보는데 그 특유의 브금감성이나 사람죽이고 빗물에 세수하거나 그런 겜성이 있는데 이 영화에선 이런 겜성은 잘 못느꼇다

보기전에 영상게에서 느와르라해서 너무 기대해서 난 달콤한인생이나 하프신세계정도 까지 기대했도 배우라인업도 설경구 임시완이여서 기대했는데 내 기대가 너무 컸나봄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