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이 갑자기 떠오름...
초등학생 때인가 500원 주고 어묵 팔던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고 국물 마시고 그랬는데
몇 번 그러다가 아줌마가 마진 안 나온다, 500원만 내고 그렇게 먹는 거 아니다 뭐라고 해서 그 뒤로 안 먹었던 것 같음...
왜 갑자기 이게 떠오르는데스....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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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이 갑자기 떠오름...
초등학생 때인가 500원 주고 어묵 팔던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고 국물 마시고 그랬는데
몇 번 그러다가 아줌마가 마진 안 나온다, 500원만 내고 그렇게 먹는 거 아니다 뭐라고 해서 그 뒤로 안 먹었던 것 같음...
왜 갑자기 이게 떠오르는데스....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