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병맛도 안끌리더라

요즘은 영일남 좀 봄

요즘엔 영화 유투버도 별로 안 끌려 최신영화면 이 사람도 나랑 비슷하게 봤구나 싶어서 한 번 찾아보는 정도?

아니면 영민하다처럼 숨겨진 비밀 같은 거 알려주는 색다른 컨셉 하는 게 좋음

둘다해봐 구분해서 조회수보고 뜨는걸로 밀면 됌.

보통 유튜브 영상으로 영화 전체를 보고 싶어하지 않나? 그런 관점으로 봤을땐 전자가 낫지 않을까 싶음 작품성 있는 것도 수상내역 이런거 들먹이면서 썸네일 짜고 그러면 허영심에 보게 되지 않을까

movie 43   유명배우들 많이 출연함.

Mantervention 우리나라에 섹스코치라는 제목으로 들어옴.

맨터벤션은 은근 재밌음.

세스 로건이랑 제임스 프랑코 영화들 보면 네가 원하는 병맛영화 많을 거야.

아니면 조나 힐같은 배우들 영화

이디오크러시

아이언 스카이, 독재자

짐 캐리의 저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