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화국, 그때 그사람들 등 10.26 사태를 다룬 작품과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다르지 않음. 좀 다른거라면 김부장의 어떻게 왜 변해갔는지에 대해서 나온게 조금 다르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이병헌이 연기는 진짜 잘한다는게 느껴짐. 특히 벽장에서랑 마지막쯤 남산가는 차안에서,,,음,,,
그리고 마지막에 전두환이 나오고 그 이후 음성이 나오는데 인상깊음.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것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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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박용각하고 데보라심 대화할때 빌드업 쌓아놓은것같음
대충 "쉽게 안바뀐다 사람만 바뀌지" 이런 뉘앙스로 대화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