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승부와 자동차에 대한 애정, 그리고 의리로 뚝심있게 밀고나가는 남자의 영화다.
특히 7천 rpm이 넘어가는 순간은 육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신체를 한계까지 밀어붙였을 때 느끼는 러너스 하이에 버금가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포드V페라리는 단언컨대 남자에 대한,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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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승부와 자동차에 대한 애정, 그리고 의리로 뚝심있게 밀고나가는 남자의 영화다.
특히 7천 rpm이 넘어가는 순간은 육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신체를 한계까지 밀어붙였을 때 느끼는 러너스 하이에 버금가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포드V페라리는 단언컨대 남자에 대한,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영화다.
잉여로드
호드쉑
게이토니
ㄹㅇ 어제 이거보고 운전할때 신호바뀌자마자 안전운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