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역의 헨리 카빌이 속편 촬영 없이 까메오만 나오게 되자
매니지먼트를 통해 DC에서 하차하기로 결정.
워너 피셜로 앞으로 수년간 슈퍼맨은 제작 계획이 없으며
슈퍼맨의 여성 버젼인 슈퍼걸의 촬영 준비에 매진한다고 함.
여기서 논피셜인데 헨리 카빌 하차 이후 DC 리부트를 기획 중이고
후임 슈퍼맨으로 블랙팬서의 빌런 킬몽거 역으로 나온 마이클 B. 조던이라는
풍문이 있다고함.
크흠....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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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남
dc .. 답은 리부트다
오하이오
네 다음 뇌피셜. 헨리카빌이 개소리라고 개소리 리믹스 인스타그램에 올림 ㅋㅋㅋㅋ
야식왕치킹
뒷북
배성재
킬몽거는 존나 멋있어서 기대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