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존재감없는 배우들의 의미없는 등장과 안들리는 대사.... 남여 주인공 정체성 혼란이 설득력을 잃어 동일시 되지 못함이 아쉬웠다. 그래도 미술효과와 세트 미장센 감각은 확실히 앞서 나가는것 같았다.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막 늘어놓다가 정돈을 못한 느낌... 아마 워너브라더스 제작입김도 있고 원작 재해석의 고뇌에 길을 잃은 것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한효주의 목소리가 대변해주는 듯
"왜 망했는지 모르고 망하면 너무 억울하잖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막 늘어놓다가 정돈을 못한 느낌... 아마 워너브라더스 제작입김도 있고 원작 재해석의 고뇌에 길을 잃은 것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한효주의 목소리가 대변해주는 듯
"왜 망했는지 모르고 망하면 너무 억울하잖아~"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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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것이없다갈곳이없기에
예고편부터 좆망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