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좋은데 지식의 저주가 이 뜻은 아닙니다.너무 과대해석 하신거 같네요. 영어권에서 knowledge of curse 즉 지식의 저주에 걸렸다는 것은 의역하면 오만하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직역으론 너만 아는 걸 남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마라, 너가 아는건 남들도 다안다? 이정도로 해석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것도 어쩌면 번역가 박 읍읍씨의 자막 번역 실수라 할 수 있죠
오역이라고 주장한 쪽이 오렌지 슬라이스를 오렌지 라이센스로 잘못 듣고 오폭한 것. 즉, 먹는 오렌지가 맞다. 요약. 다시 말해 그냥 갤에서 아무 생각 없이 들은 대로 적은 사람이 있었는데, 한 트위터러가 자신의 트위터에 멋대로 퍼가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 작성자가 주체할 수 없는 대재앙이 일어난 것. 나무위키의 박지훈 문서에도 오렌지 라이센스 드립이 버젓이 며칠간 적혀 있을 정도니... 오렌지 슬라이스의 의미에 대한 의문들이 많이 제기되었었는지 이후 앤트맨과 와스프의 프레스 투어에서 폴 러드가 직접 오렌지 슬라이스가 무슨 뜻이었는지 설명해주기도 했다.
나의실수다
흠터레스팅
뭐이런놈
저 뜻 아니던데.
그냥 제 2의 오렌지 라이센스였음
해양미생물
뭐이런놈
시작은 완전 다르긴한데 이것 역시 사람들이 주장하는거랑 본래 의미가 다름.
그냥 설레발
해양미생물
개의 조각
만원벌었다
SHAMY
타노스가 옛날에 타이탄 멸망하는 것을 막을려고 이지랄 ㅈ저지랄 다 해보고 나서도 결국 멸망을 막진 못했지
토니도 어벤져스 1편에서 지규를 멸망시킬 우주 밖 존재가 있다는 것을 깨닳고 혼자 슈트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울트론도 만들고 결국 기술을 총동원해 만든 마지막 나노슈트로도 타노스를 막긴 역부족이였음
여기서 타노스도 자신의 기술로 멸망을 막을려 했던거랑
토니가 슈트로 위협을 막을려 했던거랑 동일시해서
지식의 저주라고 하고
타노스가 그래서 너만 지식의 저주에 걸린게 아니라고 함
자기도 멸망하지 않을려규 지랄을 했거덩
결국 자신이 막을 수 있다는 오만함이라고 해석됨
이라고 봤었음 ㅎㄷㄷ
해양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