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이지만 어렸을때 이 히어로 애니메이션을 보던
그때의 나를 너무나 떨렸고 설레고 좋았는데
만화속의 시간은 흐르지않았지만 나는 나이를 먹었고
동심을 돌아가기 보다는 영화의 불편한 점을 나도 모르게
찾고있더라고....슬프더라 그대로 못즐기는게
그래도 잠깐이나마 동심을 느낀거같다. 4점/5점
그때의 나를 너무나 떨렸고 설레고 좋았는데
만화속의 시간은 흐르지않았지만 나는 나이를 먹었고
동심을 돌아가기 보다는 영화의 불편한 점을 나도 모르게
찾고있더라고....슬프더라 그대로 못즐기는게
그래도 잠깐이나마 동심을 느낀거같다. 4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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