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의 과연 회장이 사고로 죽었을거같냐는

너희도 회장님처럼 묻을수있다 묻기전에 굽히라고 한소리임

감옥에 있을때 정청이랑 단둘이 있는데

자기가 죽인게 아닌척 연기할 이유가없음

마찬가지로 정청도 아닌거같고 남는건 경찰

오..... 난 그냥 이중구가 죽인걸로만 알앗는데
다르게 볼수도잇엇구나

난 경찰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일단 정청은 중구라고 생각했는데 둘 면담에서 정청이 니 아니였냐 하니까 중구가 대답안하고 웃는정도로 넘겼던거 같은데 난 거기서 중구가 이새끼가 연기하고 자빠졌네 라는 느낌으로 받아드려져서
중구는 정청을 정청은 중구를 의심하는 걸로 생각했었음(하지만 이에 대해 크게 개의치는 않은 정도)

신세계 프로젝트 자체가 경찰이 짜놓은 판이고
선행과제가 회장의 죽음이었던 만큼 경찰이 저질렀다는 쪽이
가장 신빙성 있슴
회장 죽기만 기다리는것도 죽는거 보고나서야 부랴부랴 판을 짠것도
시간상 말이 안됨
감옥에서 정청이랑 중구가 서로 니가했지? 어?너 아니였냐
하는부분도 서로 상대방이라고 확신했고
더이상 숨길 필요가 없던만큼 서로 황당해하는 모습이 잘 표현됬던거 같음

프리퀄 나오긴하냐

경찰이 아니라 경찰 손잡은 장수기라고 봐야 맞는거겠지
경찰은 장수기 밀어주려고했던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