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마무리 한다음에. 마블이 다음 시리즈 물로 10대 히어로 집단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단 카더라가 있던데.

스파이더맨 하고 아이언맨3에 나온 꼬마 때문에 도는 루머인지 진짜인지. 사실이면 땡길거 같긴함. 다만 무게감이 너무 없으니. 까딱 하면 거기서 부터 마블에 하락세가 오지 않을까..

그게 맞을것 같음 저기서 더 후속작 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고 배우들도 더 끌면 너무 지칠거 같어

ㅠㅠ 행복회로 불태우고 있네

어벤져스 끝나고 나서 이어지는게 10대 히어로들 이야기로 시리즈물 만든다는 썰이 있는데 pc충밑 무게감 없는 이야기로 좆되버리면

ㄹㅇ루 그럴수 있을거 같어. 대신 리부트 해야함 다른 디씨 히어로들중에 매력있는 캐릭터로 스타트 라인을 다시 끊어야함.

슈퍼맨 뱃맨은 너무 지루하고 뻔하고 봐왔던 거니까.

마블 개국공신이 동양인 기준으로 그런거긴 하지만..
어쨋건 생소했던 아이언맨이었던것 처럼.

조금 밝은 느낌의 디씨 히어로 중에 신박한거.
연출이나 유머로 딱 재밌게 인기 있을만한 캐릭터 발굴해서 시작하면 충분히 다시 시작할수 있을거라 본다.

위에 베트맨은 질린다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2대 베트맨으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봄.

베트맨 라이즈에서 끝에 나왔던 조셉고든으로 시작해도 괜찮고.

난 dc는 마블 의식하지 않고 아예 웃음기 빼고 어둡고 진지한 스토리로 진행해도 재미있을거같다고 생각행

디씨는 그런느낌이긴 한데 대중적으로 그게 먹히냐는거지.
물론 매니아 보는 사람들은 와씨발 쩐다 소리 나오게 만들어줄순 있겠지만..

맞네 대중적인걸 생각못했네 ... 힝

디씨는 히어로의 번뇌. 어두움을 그려내는게 많아서 그 특유의 어두움을 팬들이 좋아 하는데. 그게 막상 영화로 나오면 보는 일반 사람뿐 아니라 팬들마저도 왤케 어두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
대표적으로 왓치맨이 그랬고. 로어셰크는 개씹간지 역대급이었지만.. 나머지가 아쉬웠지. 으..왓치맨 로어셰크 다시 보고 한발 빼야겠다.

같이빼러갑시다 퍄퍄

젠틀맨리그같이

로다주도 사람이야 사람 나이를 먹는다구요.. !!

난 로다주 말고 토니스타크란 캐릭터를 말하는거야

그렇디 토니스타크가 어울리지. 근데 로다주가 나이를 먹었고 어벤져스에서도 마무리 지을각이 보이자너. 그럼 다음세대한테 넘겨줘야지. 그이후로 이야길 끌어갈지 말지는 아직 모르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