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큰 부담없이 흘러간거같다 보는내내 김남길이 설경구가 생각하듯이 살인자인가 그냥 설경구의 착각인가 긴가민가 하게하다가 마지막 녹음하나로 확정시키는게 괜찮은거같음
같이본 동생은 노잼이라고 욕하지만 나는 잼있게 봄
설현연기는 그리 어색하지않음 극중 비중자체가 흐름상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냥 딸연기고 입체적인 캐릭터가 아니라서 큰 논란은 아니라 생각함
김남길은 이런류의 싸이코나 킬러연기하면 잘어울리는거 같다고 생각
김남길 머리 뚜껑여는건 괜히 넣은거같음 내 생각엔 설경구도 살인하면서 사고로 뇌에 이상생겨서 치매가 왔고 살인에대한 습관만 남았다라고하는데 그래서 김남길도 머리 터져서 싸이코패스가 됐다 그렇게 연출한건가 싶기도한데
뚜껑여는건 없어도 김남길은 살인마처럼 보임
오달수 아저씨는 끝이 허무함 성냥 계속씹는게 담배대용으로 씹고있다가 마지막에 오래된 담배를 꺼내는데 꺼내고 피지도못하고 죽음 허무함
처음시작장면과 마지막장면의 터널장면은 모든기억을 잃고 머리속에서 계속 민태주를 죽여라만 남아서 그렇게 연출한게 아닐까 하는데 정확히는 몰겠음
암튼 난 짜임새있게 만든 영화같음 꿀잼에 손에 땀을 쥐는건 아니지만 집중하고 볼수있었음
같이본 동생은 노잼이라고 욕하지만 나는 잼있게 봄
설현연기는 그리 어색하지않음 극중 비중자체가 흐름상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냥 딸연기고 입체적인 캐릭터가 아니라서 큰 논란은 아니라 생각함
김남길은 이런류의 싸이코나 킬러연기하면 잘어울리는거 같다고 생각
김남길 머리 뚜껑여는건 괜히 넣은거같음 내 생각엔 설경구도 살인하면서 사고로 뇌에 이상생겨서 치매가 왔고 살인에대한 습관만 남았다라고하는데 그래서 김남길도 머리 터져서 싸이코패스가 됐다 그렇게 연출한건가 싶기도한데
뚜껑여는건 없어도 김남길은 살인마처럼 보임
오달수 아저씨는 끝이 허무함 성냥 계속씹는게 담배대용으로 씹고있다가 마지막에 오래된 담배를 꺼내는데 꺼내고 피지도못하고 죽음 허무함
처음시작장면과 마지막장면의 터널장면은 모든기억을 잃고 머리속에서 계속 민태주를 죽여라만 남아서 그렇게 연출한게 아닐까 하는데 정확히는 몰겠음
암튼 난 짜임새있게 만든 영화같음 꿀잼에 손에 땀을 쥐는건 아니지만 집중하고 볼수있었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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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실
영화내용은 괜찮은데 진짜 중간중간 감독이 바뀐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이없는게 많더라
김남길이 똑부러진 사이코로 나오다가 머리 갑자기 떼는것도 웃긴데 손발 다 묶인 설현이 움직이는 낌새를 못알아차린 부분
죽어도 목 졸라 죽이려고하던 김남길이 뜬금없이 깨진 유리병으로 설경구 죽이려고 한 부분 진짜 중간중간 욕나오더라
영화에 대해서 1도 모르지만 이걸 통해서 몰입이 안되는 영화가 뭔지 안거같다
난 이영화를 진짜 충격적일 정도로 재미없게 봐서 뭔가 지랄하고싶었어 먄
오징어따콩
성인자료실
푸른눈의딸꾹이
마무리는 확실하게 지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한건가
옥순아
대마초문학가
그리고 그냥 사라진.. 오달수아저씨.. 소리소문없이 언급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