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목은 '비리갸루(ビリギャル)'
도이 노부히로 연출,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노는게 전부인 사춘기소녀의 대학진학 도전기
밤에 잠은 안오고 영화나 볼까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갑자기 삘이와서 시청했다. (절대 교복입고 있어서 산거아니다.)
일본 특유의 오버연기와 말투에 약간 오글한게 있지만 그런 부분 감안하고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다.
일종의 자기계발서같은 영화...
또한 조연들 캐릭터가 명확해서 보는내내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최대한 스포안하려고 거르면서 쓰려니 글이 안써진다;;
그만 쓴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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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
힐링이 필요해
쿤냥쿤냥쿤
고모고모부 개틀링건
명의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