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겜이든 다 그렇지만 특히 가챠 폰겜하면서 느낌.
가챠폰겜은 무조건 본섭가서 하지않으면 섭종료하거나 접을때까지 평생 기다리다가 끝난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북미섭 소전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나올 새 총들이나 이벤트들을 뻔히 아니까 그거 기다리게 됨. 그러고 새 총들이 북미섭에 나올 때 쯤이면 짱깨섭이나 한섭에선 이미 더 좋은 새로운 총들이 나와있어서 난 그걸 또 기다림.
페그오도 마찬가지. 북미판 페그오 했었는데 일섭에서 이미 앞으로 나올 사기캐들을 알고 나니까 그것들 나올때까지 기다리게 됨. 그리고 위에과정 무한반복..
결론은 본섭이 답이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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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화내지않습니다
그건...니가
마니등킨드나쓰무그봤나
블랙말랑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