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런데 404 스토리 보다 보면, 둘의 성능이랑 매치가 안 됨.

성능이랑 스토리랑 별개로 놓고 생각해야지... ar소대는 4ar인데 태클 안걸잖아...

별개로 놓고 보려고 해도 신경쓰이더라고...

이왕이면 매치되는 게 좋은 건 맞잖아. 엄청 센 캐릭인 것처럼 스토리 내에서 나와서 실제로 써보니 좆밥캐면 되레 실망할 듯싶음.

그게 좀 힘들지...

흥국이 상향이나 해줬으면...

나도 귀여우니 참음ㄹㅎ

그런 거야? 야간전에는 권총 들고 가야 함?

꼭 들고 갈 필요는 없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거의 필수지.
시야 밝혀주는것도 있고, 일부는 야간에 부족한 명중도 올려주니까

권총 들고간다기보다는 권총이 무기인 인형과 함께 가야지

나는 오히려 권총이 시야를 밝혀준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 되던데. 오히려 스토리상 404부대에 권총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야간전에 권총이 시야를 밝혀준다는 거부터가 상관관계를 모르겠음.
그냥 게임적 허용인 부분인가?
근데 그 부분까지는 깊이 생각 안 해봐서 모르겠다.

그냥 게임 시스템으로 봐야지.
그렇게 치면 권총이 버프주는거나 샷건이 장갑있는거 etc.. 현실적이지 않은게 많음

하긴 그렇게 따지면 밑도 끝도 없겠네.... 그냥 흥국이 상향이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404부대 애들에 비해 너무 꿇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