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 찍고 롤 접고 반년만에 복귀함.
골4 로 시작하더라.
큐 자체는 골1,2가 잡힘.
그런데 너무 이상함.
진짜 전체적으로 한 티어씩 내려간 느낌임.
골4가 실4고 플4가 골4라면 이해가 갈 듯.
이게 우리편만 그런게 아니라 적편도 그럼.
그러니까 적응이 안 돼 ㅋㅋ
우리편에게 뭔가를 기대하거나, 혹은 상대방의 어떤 플레이를 예측하면 다 빗나감.
그래서 와 내가 세기말에 같이 했던 애들은 다 대리였던건가 싶더라.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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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철
이미 다 올라가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