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운영으로 올라가는건 솔직히 좀 많이 해봐야 되는데

일반직장인이 그정도 게임수를 가져가기 힘드니 고티어메타 대깨하면 플레정도는 그냥가지

근데 난 그래도 빌드업이 재밌어서 내가 해보고 깨져보고 하는중..

그래서 플레이상을 못가나봄 ㅠ 시즌마다 100판정도 한거같음..ㅠ

대깨로 되는 건 플레까진 거 같음...나도 플1까지밖에 못 가봄...-_ㅠ 다이아 문턱에서 3번인가 5번 미끄러졌던가. 현타와서 운영위주로 했다가 골1까지 나락 감 ^_^;;...잘못 배웠나봄. 다시 적당히 대깨해서 플2~3에서 노는 중.

근데 뭔가 제대로 하려면, 내 템이 뭐니까 어느 덱들이랑 잘 맞고, 상대가 무슨무슨 덱을 가니까 내 승산이 어떻고, 1등 하려면 어떻고, 배치를 어찌하고.....까지 하다가 문득 즐겁지가 않고 일 하는 거 같아서 포기함.

처형 케일로 다 써는 맛에 겜 하는 중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