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뇌에 약들은 칩같은거 박아서

삐빅 우울감이 감지되었습니다 하면서 약넣는거어니냐

ㄹㅇ 마약 넣어주면 자살은 안하니까 갓파고님 입장에선 임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거 아니냐

조금만 불순한 생각을 하면 삐빅 주와왑

"열등한 정신주의자들" 콘이 현실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존활동이랑 멀어질수록 심해졌다고했으니

더심해질듯

그게 막말로 하자면 몸이 편하면 잡생각한다 그 얘기인가?

뇌신경과학이랑 또 다른 문제라 그대로 갈듯 싶은데

영화 엘리시움처럼 살릴 확률 낮으면 약주고 버릴듯

본문에 정답이 있어. 증상의 정량화가 힘들대

의사차이

탑 "지금 안오면 죽을 예정"

시발 ㅋㅋㅋ 말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히네 ㅋㅋㅋㅋㅋ

열심히 할수록 힘든 직업이네

아쉽지만 이런 규정 없습니다. 보통 그냥 술과 오락으로 달랩니다.

국내에 도입됐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직도에요?

안타깝네 ㅠ

심지어 결과물도 다른 과들을 더 처주지 않나?

예전에 돈버는 탑3과 피안성 몸편한 탑3과가 정재영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달라졌나 모르겠네

피부.안과.성형

정신. 재활. 영상 ?

ㅇㅇ 네이버에 피안성 정재영만 쳐도 나옴

외과의사가 티어 낮지않음?

거긴 몸도 안편하고 돈도 못벌고

코로나 전에는 길거리에서 막 섭외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너가 말한거 비슷하게 가는듯.. 저번주엔 소방관 특집했어

유퀴즈라고 원래는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사람사는 이야기 듣고 퀴즈 내고 맞추면 100만원 줌.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에서 저렇게 다양한 업계 사람들 만나서 사는 세상 이야기 듣는거

비슷한데 끝에 퀴즈 내서 상품 주는 프로그램임

자꾸 전염되니까 괜찮아!

정신에 대한 이론이 완벽하면(증상별 치료법이 정확하다면)나을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어렵지않을까

ㄴㄴ 정신과 진료에서는 정동 (겉으로 표현되는 감정) 을 정확히 캐치하는 게 중요한데 그게 기질적으로 안 되는 싸이코패스가 정신과 의사를 한다면...

나도 그런 경험있다. 난 당한 입장인데, 상담병이랑 몇마디 한적도 없는데 나중에 중대장이 부르더라. 난 괜찮았는데 ㅅㅂ

ㅋㅋㅋ 아마 글자수 채우려고 좀 과장했나보다

알고보니까 중대장이나 보급관만 봐야하는 문서더라 보급관업무였는데 나한테 짬시킨거였음 ㅜㅜ 저사건뒤부터 걍 배탈났음 입맛이없음 이딴식으로 썼음 ㅎㅎ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