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호구 같은짓 하지마라

연애는 여자의 동의가 있어야 되지만

결혼은 남자의 동의가 있어야된다.

 

그게 뭔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냐? 

모르면 결혼하지마 이 개새끼들아

 

내가 대학생인 97년도에 여성학 수업에서

교수가 "현모양처 지수" 라는걸 알려줬다.

 

"현모양처" 가 꿈이라고한 20대 여성의 비율이

80년도에 50%, 90년도엔 20% 미만.... 지금은 그런 여자가 있냐?

 

한마디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현대화를 거치면서 아주 빠르게 의식변화가 일어났다. 더이상 집에서 가사하고 남편 내조하고 자식들 잘키우는게 자기의 일이 아니라 자신도 사회의 일부로 남자들의 역할과 같아지고 싶은거지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왜 이 글을 썻냐면

 

여자들은 시대에 맞춰 약삭빠르게 바꿔가고 있는데

남자들은 고자리 고대로라는거지...

 

내가 결혼을 앞둔 남자 혹은 결혼직후의 남자들 이랑 얘기하다보면 ... 이 새끼들은 하나같이 엄청난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는거야... 자기가 집안의 가장이고... 뭐 죽어라 일해서 5년안에 집사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이새끼들아 그건 니 혼자 하는 생각이고 니들이 그런 가부장적이고 고리타분한 생각 할 시간에 여자들은 남편이 해온집에 남편이 벌어온 돈에 가사랑 육아는 반반 분담^^

내가 왜 여자들이 약삭빠르다고 했냐면 이놈에 집안 구조는 칠팔십년대야. 남편이 결혼할때 집해오지 결혼하고 남편이 돈벌어오고 여자는 집에 있지... 근데 하는 일은 틀려 가사육아는 또 남편이 도와줘야되

 

한마디로 요즘의 여자들은 가부장적인 가정구조를 거부하면서도 결혼 조건은 가부장적으로, 결혼 생활은 비가부장적으로 한다는거야

 

다그런건 아닌데 진짜 내주변에 70%가 그렇게 살더라... 정신 똑바로 차려라 진짜.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은 생각 잘해봐야된다. 내가 호주에 이민와서 12년째인데 호주남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아냐? 가사육아 반씩 다한다.근데 우리나라 남자들과 뭔차이 나는줄 알아? 얘네는 가사육아를 도와주는 전제가 맞벌이다. 그리고 맞벌이 안하고 여자가 집에있으면? 가사 육아 전~~~부 여자가 한다. 만약 도와주는게 있으면 애들 학교끝나고 픽업이랑 장보기? 그리고 개산책시키기.

 

호주에 워킹온 젊은 20대 친구들이 요즘 비혼이 많아서 나도 깜짝 놀란다. 근데 이 새끼들아 대가리가 있으면 결혼 안할 생각을 하지말고 내가 제일 첫문장에 말했지? 연애의 허락은 여자가 해야되지만 결혼할때가 되면 칼자루는 너가 차고있다는걸 명심해라... 그리고 변해가는 세상에 여자들은 바뀌는데 남자들은 70 80 년대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그건 그냥 호구야

 

 

 

 

 

 

 

 

42개의 댓글

2020.12.15

아재 호주는 살만한가여?

0

그래서 지금 기혼율이 씹창인거지 호구들도 많지만 진즉에 깨닳고 자기관리 하는 사람들 많다

1
2020.12.15

나도 동의함 남자혼자 돈벌어오고 여자가 일 안하고 전업주부면 가사노동 혼자하는게 맞는거라고

6
2020.12.15

무엇이 아재를 그리 분노케 했소?

7
2020.12.16

가사야 외벌이면 주부가 100% 하는게 맞지만 육아는 누가 벌든 같이 하는게 맞지 않음?

9
2020.12.16
@지루하구만

육아는 진짜 둘이 해야함 조온나게 힘듬

1
2020.12.16

그걸 머리로 이해 못하는 능지의 남자는 거의 없다고 본다. 생각을 음경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근데 미디어가 그런걸 조장하고 미덕처럼 포장하는데 어떡하냐?

나는 개인적으로 슈돌같이 연예인들 애기 나오는 방송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의 육아에 대한 현실감각을 망쳐놓는다고 생각해서다.

어지간히 경제적으로 여유있지 않은 이상 그런 육아는 불가능한데 미디어에 나오는 딸바보 아들바보 애한테 모든걸(특히 시간을) 다 쏟아주는 헌신적인 아버지상이 마치 모범사례처럼 받아들여지는 세상에서 남자들이 대체 뭘 하면 좋겠냐?

지금 결혼 적령기 남성들은 학교에서 쳐맞아도 육체노동을 해도 군대로 끌려가도 다 그런거다, 당연한거다, 남자가 쪽팔리게 등의 생각으로 살아왔잖아.

내가 본 여자들은 뭔가 불만이 있으면 자기들끼리 뭉쳐서 이건 안돼요 싫어요 하고 구체적인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재의 한국식 페미니즘이겠지.

근데 남자들은 불만이 있어도 그냥 혼자 참거나 견뎌내지 뭉치질 않아. 뭉쳐도 다들 제각각이다. 이놈들은 목표나 원하는 정도가 다 달라. 그리고 웃긴게 자기들끼리 내 말이 맞네 너는 그르네 논리랑 사상으로 대결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니 생각도 말해줘라.

15
@님금님

나도 이 댓글에 굉장히 공감함.. 미디어가 그런걸 엄청나게 조성하는데 이게 한국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어떤 전세계적인 흐름같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섭다

 

1
2020.12.16
@아프지마청춘아

어떻게 되긴 흐름에 적응 못하는 수컷들은 도태되는거지

0
@charlote

도태가 대부분이 되면 다시 바뀜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도태될 다수의 의지로 진화경로가 바뀐다? 글쎄.......

0
@charlote

일본처럼 초식남이나 절식남처럼

도태된 남성이 다수를 차지하면

남자가 고픈 여자들이 육식녀로 변하지 않겄나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여자들한테 물어봐라 한남이 먹고 싶은 그 무엇인지 ㅋㅋㅋ

0
@charlote

시발ㅋㅋㅋㅋ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초식남이나 절식남들은 도태된 남자가 아니다.

0
@SENNORIQ

도태된게 아니라 하지만...음...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하지만...?

0
@SENNORIQ

문화적인걸수도 있는데

한국은 그래도 자기관리 잘 하는 이미지이면

일본의 경우에는 약간 폐인같은 느낌이있음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일본에도 자기관리 잘 하고 연애 안 하고 지내는 애들 많어. 내 주변에도 많고.

 

아마 너가 생각한 그 폐인 같은 느낌은 폐인같은 새끼들이 지들 스스로가

초식계나 절식계라고 헛소리 하고 다니는 거일 듯.

0
@SENNORIQ

오...일리있어

0
2020.12.16
@SENNORIQ

센노리큐형아야... 주변에 마흔 넘은 미혼들이 비혼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무슨 생각이 들어...?

마찬가지야...

0
2020.12.16
@님금님

자기관리 잘 하고 인생 즐기는 사람이면 비혼 인정,

딱 봐도 그냥 막 사는 거 처럼 생긴 놈이면 헛소리라고 생각하겠지.

 

마흔 넘어서 미혼이라고 무조건 찌질이 찐따로 볼 이유는 없지.

0
2020.12.16
@국가기술자격증ㅋ

90%이상이 군대가서 노예근성 강제로 주입당하고 사회에 보내는데 가능할리가 ㅋㅋ

당장 2년동안 강제로 최저임금 반의반도 못받는데 암말안하고 끌려감

0
2020.12.16

결혼과 출산률이 낮은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는 돈이 없어서고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어서다.

 

이 불편한 진실을 모르쇠하며 단순히 삶이 궁핍해서라느니 집 값이 비싸다느니..

변명거리만 찾는 것 뿐이다.

 

남자의 가부장적 책임감이라는거는 결혼하는 순간

죽도록 일만하는 기계로 살아가다 죽어가는거야.

 

여자들이 참 약아빠진게

남자들의 가부장적 책임은 당연한것이며 그래야 한다고 세뇌시키면서

본인들은 가부장적인 것이 잘못된 것이라며 책임을 지려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지.

8
2020.12.16
@악어대령

맞는 말이지만 남녀에 한정된 문제라기 보다는 최근 10~20년 사이에 양극화의 가속도가 장난아닌거 같음

물가, 집값은 폭등중인데 사회구성원들은 전반적으로 가난해지고 삶의 질도 떡락하다보니

문제를 서로에게서 찾으려는 경향이 생길 수 밖에 없는듯

이럴 때일수록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소리가 중요할 듯 하다

0
2020.12.16
@GB램

나도 처음엔 단순히 사회적인 양극화에 따른 정치적인 문제들과 사회적 문제들을 남녀갈등으로 엮어간다고 생각했었다. 남녀갈등 이전에는 지역갈등이었기도 했고...

 

근데 이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무엇이 근본이고 문제인건지...

 

단순하게 양극화의 지표라고 하기엔 한국의 결혼 및 출산률이 다른 국가들의 비해 비정상적이고 문제는 지금의 세대가 한국을 벗어나 외국으로 간다해도 대부분이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현 세대는 근본적인 실마리를 찾는 것에 있어서 꼬일대로 꼬였어.

 

너무 골이깊어져서 근본을 찾아 해결한다 하여도 변하는 것 없다고 본다.

 

삶이 풍요로워 진다고 한들 남녀 서로간의 불합리와 불평등을 깨달아버린 현 세대들이 순조롭게 융화가 될까?

 

네말이 맞는 말이다만 해결을 하는건 현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가 될 것 같다.

0
2020.12.16

퇴근하고 애랑 같이 놀고 이런건 해야지. 그래야 유대감이 생기지

3
2020.12.16

우선 누군가랑 같은 공간에 산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들은 연애만 즐기기를 바란다.. 기숙사 생활을 해보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이랑 같은 집에 산다는 것은 생활패턴이나 습관 같은 것들을 맞춰 나가야 한다는 거고, 거기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 확률은 극히 낮다. 그 트러블을 서로 조율해서 최소화하는 건데, 같이 삶으로써 얻는 이득이랑 손해를 아무리 저울질해봐도 무조건 손해더라. 서로 손해를 감수하고, 양보하고 맞춰주면서 사랑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을 만날 확률은 글쓴이가 언급한 요즘 시대상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나는 혼자 손해를 감수하고 딸 하나 키운다는 마음가짐으로 결혼해서 말도 안되는 요구까지 받아주며 넓은 아량으로 살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애완동물을 키워라ㅋㅋㅋㅋ 외로움도 해결되고, 적어도 애완동물은 니가 뭘 베풀면 고마움을 온몸을 다해서 표시한다. 그에 반해, 너를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여자가 아니라면 너가 손해보면서 베풀어주는 모든 배려는 당연한 것이 되고, 끊임없이 더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을 볼 수 있을거다. 결국 돈도벌고 가사노동도 분담하고 기분도 맞춰줬는데 찬밥신세 돼서 한숨쉬고 후회하고 걱정하는 30대 유부남이 된다..

알아 차렸을 때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거지....

0

그래서 그 칼자루를 가지고 어찌하라고?

0
2020.12.16

개추요 개추

자기 권리 주장도 못하는 남자한테 누가 권리를 보장해주냐??

0
2020.12.16

울 와이프는 집에서 노는 대신 모든 집안일하고 밥차려줌.

근데 다음주부터 일하러간다... 그냥 와이프 일안하고 집에서 나 기다려주면 좋겠음

0
2020.12.16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뭐든지 주고싶고 평생을 지켜주고싶어..

0
2020.12.16

근데 요즘 맞벌이 안하는 가정이 얼마나 있음? 서로 너무 쉐도우복싱 하는거 같은데......

1
2020.12.16
@goto

육아를 선택하는 이상 한쪽은 무조건 일을 쉬고 집에 있어야 한다.

 

애낳고 아이케어만 해도 최소 2년이고 적어도 초등학교 입학까지는 케어해줘야 해.

0
2020.12.16
@악어대령

아, 여기서 여자가 회사쉬는 경우가 많으니 여기서 흔히 여자들이 경단녀->전업주부 테크트리를 타는데 여자쪽은 이 경단녀->전업주부 가 남성위주사회의 폐단이라 욕하고 남자쪽은 돈도 안벌어오는 주제 육아도 같이 해달라고 원하는 양심없는 것들이라 욕하고...이렇게 평행선을 이루고 있는거네?

0
2020.12.16
@goto

ㅇㅇ 답이 없는 구조

 

그래서 남자는 자기 인생 갈아가면서 희생하기 싫다는거고 여자는 경력단절 이후 어쩔수없이 마트 캐셔나 전전하는게 싫다는 것

 

과거 구세대는 생존을 위해 서로간에 타협이 잘되었다면 지금은 생존 이전에 기본적인 삶의 욕구가 먼저임

0
2020.12.16
@goto

아직도 많음 맞벌이 비율 절반도 안된다

0
2020.12.16

그래서 이효리가 그러잖아

난 돈이 많으니까 행복한거라고ㅋㅋ

1
2020.12.17

댓글에서 마저 서로 니가맞다 내가 맞다 싸우는데

사실 다 알잖아 현실 ㅈ 같고 시궁창인거

7080 년대 마인드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오히려 페미들 덕분에 다들 깨어난지 얼마 안됨

난 페미들이 더 설쳐줬으면 좋겠더라 난 여자들이 유리천장 깨는건 얼마든지 찬성임

페미들이 ㅈㄹ 해준 덕분에 내 동생이나, 딸이 되었건. 조카 가 되었건. 가족이 더 편하게 더 넓게 살수 있다면 좋지

 

근데 페미들은 유리천장만 깨려고 하는데 동시에 지들의 유리바닥도 깨부수고 있음

여자로서 누리던 권리들을 다 깨부수는 거지

근데 동시에 남자들에게는 아직도 7080 구 권력시대 . 보수적인 마인드를 강요함

그게 웃기지 요 몇년사이에 남자들도 은근 지쳤단 말야 . 앞서간 일번에서도 그걸 못참고 초식남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이제 한국도 1년 2년 사이에 또 역전될거임.. 그러면서 남자들은 점점 더 계몽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한창 페미 부르짖던 10대 20대? 4년 5년 뒤에 제대로 사회생활 시작하면 옳고 그른게 뭔지

여자로서 누리던 유리바닥이 뭔지 잘 깨달을껄 그걸 모르고 아직도 날뛰면 철없거나 그냥 대가리깨진페미인거고

 

 

 

+

남자들은 구심점이 없다 뭉치질 못한다에 대해서는 사실 맞는말인데

1.페미들 뭉쳐서 지들끼리 빼액거리는 그 순건

그 시간에도 나가서 일하고 돈버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

2.그리고 이미 군대라는 불합리를 겪으면서 아무리 외쳐봐야 먹히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3.또 앞서 말한 708090 마인드가 있고 아직 그 세대들 밑에서 일하다보니 시위하다가 걸리면 회사에서 추궁당할 우려 나 짤리는 경우도 생각하면 쉽게 시위 못나가지

 

 

예전 뉴스보니 뭔 대기업은 UFO 나 귀신 같은거 어떻게 생각하냐? 하고 은근히 물어본 다음 믿는다- 있다-고 대답하면 현실성 없음. 망상에 짜져삼. 이라는 이유로 진급 누락 시키는 곳도 있다고 뉴스에도 나오더만.

그런것도 거르는 세상인데 시위하다 얼굴제대로 찍히면 짤리는건 순간일수도 있지

0
2020.12.18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요새 연애 즐길 시간 제대로 있냐?

10대때는 대학갈라고 공부하고 대학도 요샌 각종 스펙 쌓고 외국어 공부 하고 외국도 한번 다녀오고 군대가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도 26-27살 되어서 나오더만. 취업시장도 살벌해서 한두번 미끄러지거나 아님 공시같은거 평균만큼만 준비해도 30이 금방인데

평균적인 사람들이 연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거같다.

30이면 남자도 여자도 결혼 전제의 만남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데

0
2020.12.24

한국에서 결혼은 바보짓 맞지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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