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짱국 쪽국이 한국문화를 경계하는 이유

요즘 내가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한국인이라 말했을 때 KPOP과 드라마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졌어. 주로 반응이 Cool!! 이래. 그리고 나보다도 많은 노래와 드라마 이야기를 하더라고.... 참고로 가장 의외였던 외국인은 사례는 영국의 조세회피처 맨섬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나보다 더 많은 한국드라마를 알고 있었어

 

실제 한국문화는 굉장히 인기가 있고 그런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한국어의 난이도가 헬이라 습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끔 기성세대의 인식으로 한국어가 쓸모가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한국문화에 빠진 연령층인데 내가 10년 전만 해도 KPOP같은 건 어린애나 듣는 노래라는 인식이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 연령층이 대학생이나 30대 초반까지로 높아져버렸어. 아마 그 어린아이들이 나이가 들었거나 한국문화가 젊은이의 인싸 문화로 정착이 된 이유겠지.

 

 

과거 아시아의 문화라면 일본을 꼽았고 지금의 사회를 주도하는 연령층은 아직도 일뽕에서 벗어나지 못한 세대들이야. 일본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하고 있고 일본 친화적이야. 하지만 현재의 젊은 연령대에서 일본문화는 서브컬쳐에 그치고 아싸 그 자체지.

 

하지만 한국문화는 인싸 문화이고 곧 이 문화에 심취한 세대들이 사회에서 활동할 시점이 왔어. 이들에게 한국은 Cool이고 역사나 언어에 관심이 많아.

 

과거 일뽕들이 그 향수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이 젊은 세대도 그럴 거야. k뽕에 취해서 열심히 쉴드를 치든 혹여나 왜곡이 있어도 한국의 말이라면 신뢰하거나 그렇겠지

 

 

 

짱국과 쪽국이 두려워하는 것이 이 소프트파워야. 짱국은 가질 수 없었던 파워고 쪽국은 파워게임에 밀려날 것이 두려운 것이지. 그리고 BTS의 소신발언이 정치인의 발언보다 더 영향력이 있듯이 결국은 그들이 숨겨왔던 진실이 드러날 것이 더 두렵겠지. 역사적으로 높은 문화를 가진 민족을 지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까.... 아무리 정치공작을 하더라도 문화는 북한에 까지 전해질 정도로 국경을 초월해버리거든

 

 

 

27개의 댓글

2021.02.22

공감함. 한 때 문화 헤게모니를 가졌던 일본과, 정치구조 때문에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중국이 싫어할만하지.

난 어떻게 보면 지금이 우리나라 문화 전성기인가 싶기도 해서 겁남. 앞으로 확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4
2021.02.22
@하얀올빼미

10-15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으니, 10-15년 지나서 무슨 일이 생겨도 놀랍지 않지

5
2021.02.22
@번째드립인지

맞아. 10년전에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뭐? 한국말로 된 영화가 오스카를 타? 뭐? 순수 한국 아이돌이 빌보드 1위를 해?

개소리 하지 마. 그랬겠지.

3
2021.02.22
@하얀올빼미

솔직히 일본문화가 미친듯이 강했던 시대를 살았어서 그런지. 지금 일본문화가 미묘해진것도 신기함. 네가 말한대로 잘 정비하지 않으면 정말 짧은 전성기에 금방 식겠지. 나도 오래갔음 좋겠는데 잘 모르겠어... 전체적인 문화가 인스턴트 형태에 가까운 느낌이라 깊이가 없어보여...

문화쪽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정책짜는 사람들이 제대로 했음 좋겠다 만날 탄압만 하지 말고

1
2021.02.23
@번째드립인지

문화가 귀족에서 평민으로 소비층이 옮겨가기 때문에 인스턴트로 가는 건 막을 수 없어. 프랑스 문화가 귀족적이고 예술적이라고 해도 대중적이지 못한 것과 같지

 

단지 한국문화가 경험하지 못한 신선함을 주는 건 사실이야

0
2021.02.23
@국밥햄

bts는 군대 다녀오면 인기식을꺼 같아

1

이런 상황과는 반대로 한국내에서 문화컨텐츠에 대한 검열이 심해져서 걱정임

2
2021.02.22

정확히 아네, 중국이 경제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돈도 많이 뿌리고 개지랄을 해봤지만 오히려 갈수록 이미지는 나빠지는 아이러니한 상태에 빠져서 더더욱 집착하는 중임

일본도 찬란했던 버블시절의 문화가 지금도 재평가 받으면서 오지게 빨리는 중인데 그 영광을 지금 한국이 점차점차 갉아먹기 시작하니 일본도 슬슬 눈여겨 보고 있음. 일본의 소프트 파워는 솔직히 지금도 막강해서 중국만큼 또라이짓은 안함. 오히려 자기네 로비 기술과 노하우를 쌓는 방식으로 또다른 장벽을 쌓고있음. 이건 우리에겐 넘사벽임....

중국이 소프트 파워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일당독재 체제유지기이도 함. 소프트 파워가 막강하면 일본처럼 진주만 선빵쳐도 신분 세탁 싹 하고 미국 땅 한복판에서 미스 벚꽃축제를 열수가 있음. 일본 내부적으로 우리는 썩었다 고였다고 아무리 해봤자 일본 문화에 우호적인 나라들이 와서 빨아주면 그 나라는 그냥 옳게된 나라가됨. 일뽕은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아주 글로벌한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제 중국 입장에선 문혁,천안문,티벳,위구르,일당독재,방화벽, 등등 지금 까지 해온게 있는데 중국에 대해 아무도 우호적이질 않으니 이걸 정당화 하거나 세탁을 못하고 있음 오히려 자꾸 과거 사건들로 공격 당하기 바쁨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면서 나라에서 인재들을 육성한다고 유학도 많이 보내고 부자들도 많이 생기면서 외국물 먹은 애들이 점점 늘어나니 그 진실이 인터넷을 막아도 영원히 감춰지진 못하지

공산당에서 아무리 우리가 가장 위대한 국가다라고 외쳐도 외부에서 모두가 손가락질 하면 공산당 체제도 불안해지지

그래서 북한은 그냥 아예 문닫고 지냄 체제유지를 위해서

점점 갈수록 중국의 소프트 파워에 대한 견제는 날로 늘거야 진짜로

외국인 불러서 두유노 김치 ㅇㅈㄹ하면서 억지로 먹이는거 세금 낭비 같고 걍 좆같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정부의 큰 그림이였음 갓갓

6
@묘드립

ㄹㅇ 두유노 김치 재평가

0
2021.02.23
@묘드립

일본의 소프트파워는 막강하지만 얘들에겐 다른 문제가 있어

틀딱 냄새가 난다는 거야.

 

Cool재팬 사업에 아무리 돈을 들여도 거지같은 아웃풋 때문에 욕먹고 심지어 한국을 따라하는 것이 더 실적이 있는데 이런 것으로는 향후 세대의 소프트파워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지

 

자신있던 망가와 애니메이션도 기술과 플랫폼이 바뀌면서 과도기를 겪고 있고 사회변혁을 못따라가고 있어. 아날로그시절 노하우로 잠시 연명하지만 이것도 잠시일 뿐이지. 점차 오타쿠 문화가 가속화 되는 이유는 주류문화에 발붙일 곳이 없기 때문에 그래

0
2021.02.23
@국밥햄

게임, 음악 이거 2개만 봐도 아직 막강한거 같아 내가 보기엔.... 이거도 엄청난 소프트 파워잖아, ip가 어머어마하지

그리고 오타쿠라고 하기엔 그 시장이 너무 커져버린거 같아 ㅋㅋ 진짜 이 쪽 시장은 숨은 꿀 시장이더라 규모도 엄청나고 근데 발 들이긴 싫은곳;

특히 서양에서 죽어가는 마이너한 음악 시장을 일본이 멱살잡고 캐리하고 있는 중이고 특히 재즈는 일본이 이제 주도중일 정도로 시장이 커졌더라

1

그런데 일본은 소프트파워의 기반이 튼실하게 다져질 동안 방해를 안 받았잖아... 우리는 막 부상하는 중인데 중국이 옆에서 똥물을 끼얹고 있으니 참 근심이 크다

1
2021.02.23

문화적영향력은 경제력과 비슷하게 흘러감. 과거에도 그랬고. 일본문화가 세계적으로 잘 나갈때 일본 역시 경제적으로 잘 나갔음. 우리는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깔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중국이 수천년 역사동안 쌓아놓은 영향력은 엄청남. 그나마 근대에 들어서 중국이 병신짓하면서 몰락했었지만 최근 경제력으로 쌈싸먹고 있는데 그건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반등할거라거임. 영국의 차 문화가 중국때문에 발달한거처럼.내가 말하는건 아이돌이나 애니나 영화 드라마 그런 대중매체적 특성의 문화적 영향력이 아님. 생활에 기반한 문화적 영향력임. 예를들어 젓가락 하면 서구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는 중국임. 아시아해도 중국임. 그냥 아시안이면 치노?차이나? 하잖아 그만큼 기반자체가 강력함. 지금 우리는 중국이 병신같다고 무시할때가 아님. 사실 우리모두 온라인상에서나 중국 무시하고 그러지 실생활에서 중국이 어떤지 알게모르게 느끼잖아. 특히 해외 생활 해 본 개붕이들은 더 잘 알거고.

1
2021.02.23
@청보리차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기본적인 문화영향력을 말하는 게 아니야.

 

영국 차가 중국에서 온 것이라고 해도 지금 와서 그것이 중국에서 온 것 뿐이지 영국의 것으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젓가락도 드라마에서 쇠젓가락을 쓰는 것을 보면 한국과의 차이를 느낄 것이란 거지. 그런 낡은 상식은 그다지 영향력이 없어

 

그렇게 따지면 한국의 문화적 기반이 튼실해서 지금의 한류가 나왔나? 아니지 지난 백년은 한국문화가 박살난 시기니까

 

문제는 무엇을 Cool하게 느끼는가? 이것은 젊은이가 주도하는 문화고 기존 것을 낡게 느끼는 이유이기도 해. 젊을 때 경험한 것에 향수를 느끼듯이 사람은 그 때의 접한 문화가 평생을 좌우하기도 하지. 지금도 가끔 홍콩영화를 뒤적거리는 것과 같이

 

오직 젊은이가 멋지다고 생각할만큼 발전하는 문화만이 세상을 주도하는 건데 중국은 그것과 많이 동떨어져 있어.

 

지금의 세상에는 일본식 젓가락과 중국식 젓가락이 상식 속에 섞여있는데 아주 신선하게도 한국의 쇠젓가락이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란 이야기야

1
2021.02.23
@국밥햄

그게 메인컬처와 서브컬처의 차이이지. 넌 계속 중국이 동떨어진고 낡은 문화를 가졌다고 말하는데 메인컬처는 모두 그래. 주기가 아주 길지. 서브컬처는 짧고. 힙합이나 애니 케이팝 등등 모두 메인컬와 비교했을때 아주 짧은 단기적 서브컬처라고 말하는거야. 중국을 빠는것도 아니고 중국은 오랜 역사동안 전세계적으로 침투한 그 메인컬처를 가진 국가인데 그 메인컬처를 기반으로 서브컬처를 키우는건 매우 쉽다는게 문제란거야. 한국이든 일본이든 전세계적으로 메인컬처를 가져본적이 없고. 이건 이미 내가 학부 다닐때 전공강의에서도 항상 말하던거야 문화 사회학에서 바라본 동아시아. 중국은 이미 메인컬처를 가지고 있고 +경제력이라 경계해야된다는거야. 물론 문화적 국경이 뭔소용이냐하면 할말 없지만 현중국의 태도는 충분히 경계할만하지. 한국이 분명히 서브컬처에 있어서 영향력이 커진것도 사실이야. 근데 그게 메인컬처로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해 더 생각해볼거라는거지. 그러기위해선 경제력에 따른 국가적 위상이 필수적으로 따라야하는거고.

1
2021.02.23
@청보리차

물론 네 말은 일리가 있어. 상당히 희망적으로 본다면...

 

그러나 내가 보기엔 중국은 자신의 메인컬쳐를 부정하는 국가야. 청나라 때 정립된 수백년의 문화를 부정하고 자신들에게도 생소한 한족의 문화를 발굴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에서 아웃풋이 나올리가 없지. 네 말대로 그런 생활적인 기반을 부정하는 일이니까

 

문화란 건 정체성의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지금의 중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일까? 중국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의 해답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들 스스로에 의해 또 무너질 거야

 

오죽하면 근본도 없이 고려양을 자기 것으로 우기고 있겠냐?

스스로의 문화를 부수고 부정하고 해본 적 없는 것을 파고 있으니 그런 기반에서 과연 소프트파워가 나올까?

 

문화의 힘이 경제력에서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정체성도 없는 곳에서 나오진 않아. 스스로의 문화에 확신도 자신감도 없는 상태로 그것을 발전시킬 힘은 안나오니까

0
2021.02.23

문화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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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어둠의 사이트 디비는데, 한국 걸그룹 멤버들 패러디한 여캐들로 이루어진 서양 미연시 있는거 보고, 한류가 진짜라는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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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 같은 헤게모니적 시각으로 보는 것은 반대.. 한류가 저항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민주화운동/촛불시위 등으로 노출 된 저항이 성공한 나라의 이미지가 한류를 세련 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다고 봄.

 

그래서 만약에 한류가 팬들에게 헤게모니적으로 접근하려 든다면, 그 팬들은 마찬가지로 한류에도 저항하려 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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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밤에자는고라니

과거 식민지들이었던 국가들에게는 과거 제국이었던 선진국의 문화에 거부감이 있어. 우리가 일본문화 개방에 많이 경계했듯이... 식민지에서 선진국이 된 한국은 그런 이미지가 없어서 그 장벽이 적은 편이야.

 

물론 네가 이야기한 것도 맞아. 보통 문제가 많은 권력자나 기성세대와의 갈등에 그들이 모르는 한국문화가 사용되는 사례가 많이 나오니까. 하지만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야.

 

내가 보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라서 색안경없이 전파되는 느낌이 있다. 고정된 이미지가 없어서 입히기 나름 아닐까?

1
@국밥햄

그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평화로운 저항의 이미지, 기성세대들에게는 소극적인 저항의 이미지가 있어서 양 쪽 다 구미가 맞는 상태인 것 같아.

영화 기생충도 아카데미 각본상 경쟁작 중에 나이브즈 아웃 이라고 기생충과 주제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영화가 있었잖아.

사람들이 보수적인 아카데미가 놀랍게도 기생충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아카데미가 보수적이어어서 기생충 손을 들어 준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게, 기생충에서는 가난한 자들이 부도덕하고 패배하지만 나이브즈 아웃에서는 백인 부자들이 추태를 부리다 쫓겨나는 결말이라서;

시대가 계급논쟁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슷한 두 작품이 올라갔지만, 기생충 쪽이 좀 더 보수적인 메시지를 던졌기에 선택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마찬가지로 다른 한류 컨텐츠들도 굉장히 저항적 메시지를 품으면서도 동시에 표현방법이 굉장히 순한거 같아서.

 

1

정말 소프트파워만 탐나서 일까?

"조선은 명청의 지방호족에 불과했다" 라고 폄하하면서 북한이 무너졌을 때 북한을 흡수하고 구라좀 친 김에 남한까지 먹어버리려는 밑밥이라 본다. 동북공정도 지금의 밑작업이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홍콩과 대만에 하는 짓이나 위구르 지역 날로 먹은거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임.

참깨새끼들은 평화고 자연이고 상관 안하는거 짐승새끼가 아닌 이상 아는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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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무지개애애애애

그 소프트파워를 냠냠해야 동북공정이 쉽거든

아니면 BTS같은 애들이 한마디만 해도 왜곡이 잘 안먹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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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무지개애애애애

 

동북공정이랑 무슨 뭐...영토도 있겠지만 난 좀 다른 이유라고 생각함.

중국 한번 가보면 느끼는게 그냥 한국mk2야. 상해 지하철 타면서, 난징루를 걸으면서 가장 놀랬던게 뭔지 알음?

거기 전부 다~~~한국인 배우에 유재석 붙어있었던거임 제품도 한국제품이고, 한국인이라 하면 100%호의적이었음 심지어 건축양식도 한국 빼다 박았고...얼마전에 여신강림인가 하는 드라마에서 중국 ppl 몇번 나와서 욕 엄청 먹었지?

근데 웃긴게 중국에서는 2010년대 전부 한국 컨텐츠가 지배를 하고 있었음 ppl이 아니라 그냥 지배였어 너무 당연해서 이질감조차 없는

진짜 소프트 파워가 무서운건 영향을 미치는 쪽에서는 모르는데 받는쪽에서 보면 디폴트값이 한국이 되어버리는거거든 지금은 코로나다 뭐다해서 못나가지만 끝나서 다시 해외나가보면 한국이 아닌데 한국적인게 얼마나 많아질지 무서워질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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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예전 연예 매니지먼트 물 할인해서 몇개봤는데 거기서 끝판 목표로 잡은게 해외 빌보드 1위 오르는건데 현실에서 그걸 해낸 애들이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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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한국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인덱스라도 사야한다.

0
2021.03.03

중국과 일본의 숨겨왔던 더러운 치부가 드러날까봐 한국을 까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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