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명장면들


캐치미 이프 유캔


Take my whole wallet.


위조지폐 사기범인 프랭크가 현장을 급습한 FBI 요원 칼을 


경호국 요원을 사칭하여 따돌려버림







브래이킹 배드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


Skyler Where is the money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된 월터가 마약을 만들며 가족을 부양하려 하지만


거물 마약상에게 찍혀 가족 전체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도망을 위해 숨겨둔 돈을 아내인 스카일러가 바람 상대인 테드에게 줘 버려 이도저도 못하게 된 상황





마이너리티 리포트 


Forgive me, my boy


자신이 만든 범죄예방시스템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죄를 존에게 덮어씌운 버제스


그러나 결국엔 서로 대치하게 됨


(가장 멋있는 악당의 최후가 아닌가 싶음.. 개인적으론 손에 꼽을 만한 최고의 엔딩) 






양들의 침묵


You will let me know when those lambs stop screaming, won't you?


국회의원의 딸을 납치한 범인을 알고 있는 식인살인마 한니발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한니발과 교감하는 FBI 견습요원 클라리스






크랭크 


You're the greatest, baby.


독을 주입당해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첼리오스


어떻게든 남은 시간을 늘려 


최후의 복수를 하고 죽음을 앞둔채로 여자친구와의 통화





원티드 


자신을 속여 자기 손으로 아버지를 죽이도록 만든 조직에 복수하기 위해


조직의 요새에 혈혈단신으로 쳐들어가는 웨슬리

39개의 댓글

2014.09.26
내밑으로 자기가 본 감동적 영화장면을 말 해보시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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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번의 윤회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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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의 윤회
오 캡틴 마이 캡티니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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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번의 윤회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
히로시의 회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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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번의 윤회
악마를 보았다에서 마지막 이병헌이가 도청장치로 최민식이 가족에의해 죽는걸 듣고나서 걸어가다가 울음이 뻥터지는 장면

이 영화가 단지 약혼녀를 잃은 한 남자의 고개가 돌려질 잔혹한 복수로 인간의 폭력성을 체워주는영화가 아닌 복수를 했음에도
그 뒤에 밀려오는 박탈감과 허망함 그리고 결국 극중 최민식의 말대로 이병헌은 승리가 아닌 패배를 했다고 그려지는점

개인적으로 뭣도 모르던 좆고딩땐 친구집에서 자면서
와 씨발 담배맛있겠네 와 국정원급이면 저런 괴물도 털수있네
사용무술이 뭐지 아이키돈가 시스테만가 하던걸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영화사는 물론 세계영화사에 기록될 장면
0
2014.09.27
@주짓폭력배
개인적으론 한국영화는 진짜 인간의 감정처리가 할리우드 이상임
사회고발이나 뭐라하지 미국영화가 존나 쎈 존재가 시원하게
부수면서 약간의 인간적 고뇌를 한다면
한국영화는 인간의 복잡하고 아주 좆같은 감정을 잘 담아줌
왜 이렇게 된건지 이 억누를수없는 좆같음
사회의 부당함과 폭력에 의한 인간 내면의 어휴씨발 표현이 어렵다

솔직히 옛날부터 내려오는 특유의 ' 한' 이라는 정서가 이어졌다고 생각함

뻔데기 꼬추 덜렁덜렁도 아닌 짤랑짤랑 달고다니던 시절부터
아버지가 영화좋아해서 같이 토요명화부터 봤는데

지금 쭉봤을때 한국영화 성장력과 그 성장하고있는 지금의 수준이
쇠파이프들고 사채쓴 채무자집 쳐들어가서 마구잡이로 다 때려부수는 깡패 수준이다

영화의 작품성에서 일본이나 중국은 이미 접고들어가는 수준이고

자체 영화소비가 엄청나서 국민수가 오천인데 영화관객수가
일억오천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세계시장에서 어떨까하면
한국에서 시식시켜주고 반응보면 대충은 답나온다더라

아무튼 거의 일년에 한번은 국내에서 명작이라 할만한게 나오고
4년에 한번은 세계급 명작이 나오는게 요즘 한국영화수준
0
2014.09.27
@주짓폭력배
갠적으로 난 악마를보았다 별로였어

최민식의 반격이 너무 억지라는걸 빼더라도


이병헌의 케릭터가 너무 불완정해서

진짜 복수에만 눈 돌아간 복수귀인지

무고한자를 돕고 악인을 처단하는 자경단인지

이게 어중간했다는게 영화 최대 구멍이라고 생각함

민간인은 구하려고 노력하면서

그 미친 살인마를 풀어놓고 계속해서 한눈을 팔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더라


처음에는 주변사람 안전도 신경쓰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려고 하다가

점점 눈 뒤집혀서 복수귀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영화가 훨씬 나아졌을텐데.. 싶은 느낌이 들어
0
2014.09.27
@번의 윤회
베리드 - 구출작전 펼치는 팀과 마지막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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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번의 윤회
나는 구타유발자들에서 한석규가 용각산에 든 쥐약먹고 물가에서 죽은거
근데 이 영화는 중반 대치상황부터 계속 재미있더라 폭력의 순환이라는 메세지를 강렬하게 보여줬던것 같다
0
2014.09.27
@번의 윤회
클릭에서 아들에게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마지막으로 말해주기위해 중환자실에서 달려나가는 주인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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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개독개독
나 그장면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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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번의 윤회
브이포벤데타의 마지막전투씬.
ㅡ"이 살점 뒤에는 총알로도 뚫지못하는 신념이있다..."
다크나이트의 조커
ㅡ"Why so serious?"
ㅡ"You make me perfect.....!"베트맨에게
ㅡ"혼돈은 중력과 같아서 살짝만 밀어줘도 멈출수없는 가속도가 붙지!내가 이제 증명해볼께!자 여기 총이야.."하비의 약혼녀를죽인 조커가 하비에게 리볼버를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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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날로먹는재미
끼어들어서미안 나도 다크나이트를 정말 재밌게봐서ㅎ
"you make me perfect"가아닌 "You.. complete.. me!"란다 인상이깊어서 외워버렸어..ㅎ
너가아는 대사를 번역해보자면
"~ the maddnes is,as you know, like a gravity! all it takes is a little push! hahahaha"(조커마지막장면)
"I'm agent of chaos.Oh Do you know about the chaos? ..it's fair."(병원에서)
명장면 대사외우는건 재미있는것같애 너두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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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번의 윤회
쇼생크탈출 듀프레인이 오물 파이프 탈출하고
비에 더러운 몸이 씼기는 동시에 팔벌리는 장면

그리고 빠삐용에서 자유를 찾아 마지막에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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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번의 윤회
향수
사형대에 올라서서 손수건으로 휘리릭해서 향 퍼트리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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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번의 윤회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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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번의 윤회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 배트맨의 희생이후나오는 남은사람들의 이야기~엔딩까지. ost인 rise와 엔딩이 소름돋게 와닿아서 더욱 감명깊있던 장면.
다크나이트라이즈의 2시간20분은 단지 마지막8분을위한 영화였다고해도 과언이아닐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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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번의 윤회
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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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No. I am, your, father,

http://www.youtube.com/watch?v=Lbjru5CQI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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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페이스오프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랑 존트라볼타가 총격전중에 거울에다 총겨누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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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브리엄. 건카타.
캐리비안 해적. "캡틴"잭스패로우 라면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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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월컴투 동막골에서 마지막 폭격장면 떨어지는 융단폭격과 서로를 보며 웃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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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톰 크루즈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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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생의 정수를 담은 표지 사진이 나타난 장면이랑 메이져 톰 부르는 환상과 함께 헬기로 뛰어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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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브레이킹 배드리얼ㅋㄱㄱㄱ

난 가타카 마지막장면 주인공은 우주여행가고도와준친구는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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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인용
여행은 아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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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인셉션....모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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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안소니 홉킨스 눈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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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아라곤이 배에서 내려서 달려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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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저 크랭크 라는거 국내에선 아드레날린24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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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말죽거리잔혹사 : 이것 좀 만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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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러 개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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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크 아드레날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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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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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일병구하기 마지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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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ㅅㅂ 다른말로 스포일러잖아 그냥 명대사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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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올드보이 수영장 씬
0
av
2014.10.09
러브레터 이편지를 끝내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0
레옹 shape of my heart 부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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