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그는 민중을 각성시키려는 선각자의 면모와 구국 운동가로서의 생사관히 확연한 애국자이다.ㅡ 이동재

안녕 게이들아. 맨날 개드립만 쳐하다가 읽판이 죽어나가는것 같아서. 맨날눈팅만 하던놈이 글을 남기게됨ㅇㅇㅇ

이분의 이름이 누구 누구신지 다들 알라나? ㅎㄷㄷ 머 3명다 위대하신분이지만 나는 특히 한 사람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자해 그분이 누구신가하면? 이준(Yi Jun)열사지. 네이버에 이준을 치면....

이분이 나오시지..... 이준이라고 치면 보통 안나오니 반드시 이준열사라고 쳐야됨ㅇㅇ

1.이준열사란 누구인가???

  그는 1859년 1월 21일 전주 이씨 완풍대군의 후손이야 (여기서 완풍대군이 누구냐하면 이성계의형 이원계라고 할 수 있지. 북에서는 도둑놈 홍건적을 격파 남에서는 왜군을 무찔른 고려말기의 공신인데 성계새끼가 배신치니깐 에라모르겠다! 자살이나해야지! 라고하면서 죽으신분이지....)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총명하여서 12살에 향시에 합격을해 그러나 나이제한에 걸려서 급제하지 못하게되지...(fuck) 결국에 빡친 이준은 북청마을에서 정부욕을하다보니깐 주만복이라는사람이 반해서 그에게 딸을 줘 (헿 게이들과 다르게 정부욕하니깐 여자가 굴러옴) 주만복은 집안이 풍족한부자로 이준에게 학문에 매진하게해서 이준을 power 가출을 하게 만들어서 상경을 하게 만들지.(공부에 미쳐서 피시방가는 우리와는 다르게 공부를 위해서 power가출 ㅎㄷㄷ)

   그러다가 대원군을 만나게되고 대원군은 이준에게 추천서를 주는데,  요즘과 다르게 이 추천서는 특정한 사람한테만 효력이 있는거였어 그분이 누구냐? 김병시 대감이지. 김병시 대감은 외세가 밀려올 때 나라가부강하고 난뒤에 문물을 받아들여야한다고 했어. 이준은 그 의견이 너무나 마음에 든것이지. 또 이준은 양반체통을 마음에 안들어 하는사람이야. 훗날 이준은 김병시 대감 아들에게 이말을 했어 "그 따위 양반의 자존심은 버려라" (KIA 멋지지 않아?) 그러나 졸렬한 아들새끼는 이준을 고소하나 이준은 당당하게 항소를 해서 당당하게 빠져나오지.

 이준의 나이 35세때 이준의 또다른 여자가 들어와 그녀의 이름은 이화여고 출신의 "이일정" 그녀는 남편이준과 17살차이로 김병시 대감이 친한 집안의 규수이지(요즘같으면 철컹철컹인거알지? 18세면 성인이 아니니깐) 김병시 대감이 결혼하라고 말하였으나 이준은 사양을 했지 그러나 김병시 대감 두번째 부탁으로 결국에 결혼을 하게되.(전에 장가갔던 그여자는......)

  이준은 37세 때 우리나라 최초의 법관 양성소에 입학을 하게되. 38세 때 최초로 한성재판소 검사시보로 임명 되었으나 그 시기가 그 시기인지라... 탐관오리 문제로 면직당하게되. 그리고 어릴적 이름이였던 이선재를 이준으로 바꾸고 일성이라는 호를 추가하지.

  1895년에는 서재필,이승만,이상재와 함께 그유명한 독립협회를 창설하게 되. 아울러 서재필과 함께 독립신물을 발간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행보를 계속하게 되자. 보수적인 반대파에게 미움을 받게 되지. 그 결과 그 유명한 아관파천사건으로 인해서 이준을 역적으로 몰아서 포살령을 받게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이준은 장박에게 애걸복걸을 해서 일본에 망명을 하게되... (일본으로 망명객신세인 동안에 정신적이자 물주인 김병시 대감이 죽게되어서 이준에게는 엄청나게 힘든시기 였지....)

               <독립문 >

 이준이 2년 6개월뒤에 고국으로 돌아 올때 그는 관민공동회(관리와 백성의 공동 토론회)에 가담을 하게되고 총무장이 되어서 여러가지 토론을 벌여 그리고 헌의 6개조 (관리와 백성이 합의한 조항)을 발표하게되 그내용은 무었이냐 하면?

1. 외국인에게 기대지말고 관민이 합동하여 전제왕권을 굳건히 한다.

2.외국과의 이권계약은 각 대신과 중추원 의장이 합동 날인하여 시행해라

3.국가재정은탁지부에서 모두 관리,예산 결산은 국민에게 공포하라

4.중대범죄를 심판할 때에도 피고의 인권을 존중하라

5.칙임관을 임명할 때에는 황제가 정부에 그 뜻을 물어 임명하라

6.사무자정을 실천할 것

 이라는 내용이지. 처음에는 중추원에 의관 50명이 진출하였어, 그러나 우리의 고종이 누구야??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정을 실시하려 한다는 수구파의 모략에 의해서 독립협회는 해산명령을 받게되... 또한 황국협회라는게 생겨서 독립협회를 마구마구 괴롭히게 되지. 결국에 독립협회는 해산되고 이준은 쓸쓸히 돌아 다니게 되 개혁당 조직에도 참여하고 황지문권(황무지개척권)도 탈환하고 공진회를 조직해서 친일 매국단체인 일진회에 맞서기도해..그러다가 또 잡혀들어가고 또 풀려나고 국민교육운동을 실행하다가 이준이 정치색을 입혀서 여려명이 죽게 되는일이 나타나기도해 .

 1905 년11월 17일에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나서 나라를 빼았긴 슬픔에 겨워서 이준은 펑펑울다가 을사오적의 명단이 나오고 그들을 죽이려한 암살자들에 대해서 특사 명단에 올리기도 하지만 법부새신인 이하영이 거절해, 그리고 고소하는 투쟁을 벌엿지.. 그리고 국채 보상운동에 참여 하였고 1907년 헤이그특사로 파견되게 되. 그런데 그거알어? 원래 헤이그 특사의 목적은 만국평화회의에 있었어,  만국평화회의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의 제창으로 세계평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국제회의야 그걸 간악한 일본이 1905년에 고종에게 초청장도 보내어서 1906년에 실행할 것을 1907년 헤이그로 미룬거지..... 이뒤는 게이들도 아는 사람이 많을거야. 고종이 비밀스럽게 특사들에게 밀지를 건내주고 헤이그로 보내게 되는데  (여기서도 일본헌병이 궁궐에서 수색을 해서 방해를 하지만 어떻게든 전달되게 되지) 그러나 헤이그에 도착한 그들에게는 암담한 운명이 기달리고 있었지.  러시아 외무대신은 러시아 대표인 넬리도프에게 이준과 이상설을 만나지말라고 하였지 또한 황제의 친서를 위원회에 전달하였으나 일본의 사주에 의해서  고의적인 불참자가 많이 발생한 위원회는 황제의 제안의 접수를 거절하였지. 또 그걸 일본특사가 염탐하고 있었기에 즉각적으로 외무성으로 보고되었고말이야. 그 결과 일본 통감 이토는 고종을 협박해서 고종의 신임장이 가짜라고 말하게 하였고 그 전문이 넬리도프 의장앞으로 도착하게 되어서 참석과 발언을 거부당하게되..... 결국에 헤이그특사 이준은 그 뒤로 자결을 하게되지.....

         <만국평화회의>

2.최초의 검사 이준



 이준은 1896년 한성재판소 검사 시보로 법률가의 삶을 시작하였어. 원래 강직하고 비리를 모르는이준은 고위층의 압력따위 가볍게 무시하는 성격이였지. 탐관오리만 보면 맨날 구속을 외치는 이준은 결국에 33일만에 면관을 하게 되었고, 아관파천까지 일어나게 되어서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1906년에 검사로 재임명 되었어. 거기서 아주 정직한성격을 나타내는 일화가 몇가지 있는데 소개 하도록 할게 권세가인 풍양 조씨와 남양 홍씨 사이의 산송을  공정하게 처리를 하였고.  황제의 인천인 이재규 (정3품)이 일본인과 한홍석등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 소재의 전답의 문권과 증권을 위조해서 자기 소유로 만들고 황족 지위로 빼앗은것을  가평군사람인 한병교가 고소한것을 이준이 특별법원을 개정하여 이재규에게 1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형벌을 내렸으나 유배형으로 완화되게 되지.(여기에도 호구 고종이 유배로 바꿈ㅇㅇ)

 1906년에는 고종황제가 은사 대상자 명단을 작성하는 책임을 주자 을사오적을 처단하려다가 체포되어 복역중이던 나인영,오기호를 은사명단에 넣었으나 형사국장인 김낙현이 다른중죄인을 명단에 넣어 고종에게 보고하자 김낙헌을 고소하였지. 그러나 병신같은 그시대에서는 하관이 상관을 고소한 죄로 이준을 체포해서 심판하라는명을 받았지. 또 이준이 석방되자마자 다시 자기를 고소한사람들을 가지고 다시 맞고소를 하였지. 그러나 그때는 의례가 중요한 때여서 결국에 이준은 패소를 하게 되고 태형70대를 맞게 되지...또 이하영 김낙헌 자기를 고소했던사람들을 다시 고소하고 그들의 죄에 대해서 규탄을 하였으나 결국에 이준은 면관되게 되고 그의 검사인생은 끝나게되....

내글은 많이 요약한글이야 원래글은 200페이지가 넘는데 읽판특성상 그러면 내글로 도배가 될테니 여기서 이만끝내고자해

바이

-출처 이준열사 그 멀고 외로운 여정,<일성이준열사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