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써도 좀....그거 순간 스친걸 이정도로 써버라니..... 유저 개드립에 간호사 가슴 스친걸로 글썼다가 삭제한 게이를 애도하며....

내가 리조트에서 알바할때 유치원 대상으로 하는거였는데
그날도 유치원생들 와서 수영장부터 가야하니까 애들 옷 갈아입히는것좀 보다가 선생들한테 일정 설명할려고
여선생들 방 밸을 눌렀는데 대답이 없더라고
그애서 문 돌렸는데 열리내?
안에는 음악소리가 아주 쿵쾅거리더라고
거실에 사람이 없어서 안방문을 열었는데
여자 넷이 반누드 & 수영복 갈아입던 상태로 춤추고 이ㅛ더라고
나도 문열고 순간 얼어버렸는데 여자들 모르고 한 4초정도 춤추는데
캬하 아주 출렁출렁 거리지! 골반에 나비문신이 그냥 죽여주더라고
가슴큰년 하나 있었는데 아주 기가 막히더라고
업소녀가 상위로 해주는거랑은 또 다른 맛
또 클럽에서 춤추는거 보는거랑은 다른맛
진퉁 스트립쇼 랑은 또 다른 풋풋한 맛
근데 그쪽도 순간 나랑 눈이 뙇 마주쳤는데 서로 굳었지
그러다 캬아꺄아 하면서 소리를 존나 지르면서
가슴이랑 밑(입었는데 가리더라 ㅎㅎ)가리면서 소리 질러서 나도 순간 씨팔 좆돼ㅛ다 일 짤리겠내 ㅋㅋ
생각하면서 미안합니다 연발하면서 밖으로 나갔지 ㅋㅋ
밖네서 계송 죄송합니다 하고 기다렸다가 사정 설명하니까 이해는 해주더라
그리고 뭐 걍 일정 설명하고 수녕장가서 애들 봐주면서 같이 놀았는데 이년들 존나 잘놀더라 ㅋㅋ

아무튼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