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페의 입구
허미..
?
바로 자리에 앉으라더니 메뉴판만 주고 쌩하고 감
나는 기본 드링크만 시켰는데 각자 입장료가 있다면서 갑자기 분위기 천엔
구와악
입장료 500엔에 드링크 530엔으로 만원짜리 코코아
좆노맛
300원 자판기 코코아한테 개 뚜까맞음
일행이 시킨 밀크티... 라고하는데 난 정체도 모르고 먹었다가 아 시발 이거 우롱차 아니냐고 했음
좆노맛2
차게 식은 3만원짜리 파이 3세트
소스에 젤라틴 넣었는지 토사물처럼 흐느적거림 매우 역겨움
맛은 파리바게뜨 1200원짜리 치즈 케이크 같은데 더 별로임
영수증
한명이서 천엔 3명이서 거의 만엔
개돼지 수준
메이드 카페도 이제 끝물인 것 같다고 하지만 저기가 본점이라고 함.. 이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
오타쿠들만의 기묘한 문화를 기대하고 갔는데 아무것도 행해진게 없어서 실망스러웠음.
종업원들도 어려서 그런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계속 얼타다가 손님이 포기하면 바로 신경 끄는게 눈에 보임
음식상태 많이 심각하고 홀서빙도 답답함 우리동네 카페서 알바하는 고딩오빠야가 훨씬 잘함 ㅅㄱ
재방문 의사 없음
1인당 3,4만원 주고 이상한 토사물 긁어먹다가 종업원이랑 사진 한장 찍는게 소원이라면 적극 추천
후쿠시마 펀치~
후쿠시마 농산물 직매점이 있던데 나중에 보여줌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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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활동
개 별로다;;;;
Porsche911
메이드 카페 유튜브로 몇번 봤는데 일본어를 잘하거나 못하더라도 인싸 기질이 있으면 잘 놀아주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라.
응가머거
ㅋㅋㅋㅋㅋㅋ메이드카페는 보니까 음식은 기대하면 안되드라
Hashtag
후쿠시마 펀치가 더 무섭당 ㄷㄷ;
벤더벤딩로드리게즈
후쿠시마 펀치는 진짜 멕이겠다는거 아니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