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내내 화장실 청소 하다가
주부습진 걸려서 교실 청소로 바꿔달랬더니
싸가지 없다며 빠따친 정경미 선생님
장기자랑 때 바이올린 켜는데
소음이라며 귀막고 있다가
바이올린 부숴버리고 싶었다는 멋진 한 줄평 남겨주신
황기현 선생님
부반장이지만 집이 가난하여
소풍 때 선생님 도시락 못싸드릴것 같다 말씀드렸더니
건방지다고 한달간 투명인간 취급하시던
신광철 선생님
무례한 잼민이었던 저를 용서해주새용
아, 마대로 존내 패셨으니 쌤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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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정경미 forerver
진한쵸코
어디학교인지 안썼으니 상관없는거지?
저씨발 썅년들
이상하면치과가야지
ㄹㅇ 80년대 생으로서 스승의날 교권 ㅇㅈㄹ 떠는 거 보면 얼탱이가 없음 ㅋㅋㅋㅋ
대놓고 애들한테 종간나 종간나 ㅅㄲ ㅇㅈㄹ 하던 놈부터 해서 ㅋㅋ
물론 그중에 참 선생님도 계시긴 했다. 한명
너는나무
언제임..?
물고양이
ㄷㄷ 어떻게 저런 폐급을 3명이나 만나냐
탁백
담당구역이 교무실이라서 청소하다가 깜빡하고 지랑 썸타던 선생님 개인휴지통 비우는거 실수로 까먹었는데 그거 딱한번 못비웠다고 다음날 조례시간때 개패듯 싸대기날린 시발럼 아직도 생각나네 13살이었던 당시 뭣도 모를때라 무서워서 어디 말도못하고 있었는데 진짜 지금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난가끔눙물을흘리곤해
실눈 좀 떳다고 귀싸대기에 분을 못이기고 나 발로 짓 밟았던 서효종 아직도 교사질 하니? 뒤졌을라나
난가끔눙물을흘리곤해
마술예장
김브이
상남자네
느그국
90년 후반부터 많이 발전했었구나
년후 결혼
정경미란 이름이 흔치 않는데 우리학교 쌤이랑 이름이 같네
집으로가자
교권(웃음)
코마상태
두영아 나는 아직도 입안에 손가락을 넣고 휘적거리던 싸이코같은 니 훈육법이 이해가 안간다. 그날 수업시간 내내 침 안삼키고 모으고 있다가 쉬는시간에 바로 쓰레기통에 뱉은거 아냐? 넌 진짜 지금 생각해도 노망난 미친새끼같어
가입어케하냐샹
애미씹, 변테성욕 충족시키고있엇네
libiho
촌지 때문이지
인생무상이요
그사람들 죽이셨나요..?
모가지당
학생부장 선생님이 교련시간에 손도끼든
학생이랑 교련선생님이랑 톰과제리 찍는거
봤다 그러셨는데
ㄸㅃㄲ
끼야아아아홋홋호홑~
초절정탄산수
도시락 씨발 ㅋㅋㅋ 선넘 ㅋㅋㅋㅋ
연골어류
호모심슨
그 어린 8살 짜리 꼬마애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입술을 앙다물고 마빡에 도장 모서리를 쾅 내리찍던 정숙아
제발 노망나서 오래오래 쇠약하게 살길 빈다
지금 생각하니까 닌 이미 늙어서 죽었을 수도 있긴 한데 제발 오래오래 아파하며 살아줘
꾸물이
아버지돌아가셨으니 집에 가라고 수업시간에 애들앞에서 얘기한 그분은 초등학생은 자존심이란게 없다고 생각했겠지
이거맏따
시발 글읽는데 울화가 치미네
그런놈이 다있냐...
꾸물이
열살때니까 벌써 20년되가네 ㅋㅋㅋ
뭘 어쩔줄을 몰라서 쉬는시간되자마자 화장실로 도망쳤는데 친구들은 자기가 하는 말 뜻도 모르면서 괜찮냐고 그러고..ㅋㅋㅋㅋ
시불년 장수해라 욕이나 더쳐먹게
이기야노데스웅챠
이런거보면 나는 그래도 운이 엄청 좋았구나 느낀다
썰들이 다 살벌해
마츠Q
선생 이름만 봐도 씁 국민학교거나 초등학교 초반 시절 선생 이름 아님?
요즘 여자 선생님들 이름엔 희 지 존나게 들어가자나
쥬우지쥬이지쥬
엄마가 촌지안갖다준다고 복도에서 밀어서 머리 찧게만들고 슈퍼에서산 건포도 몇알로 방과후 본인 짐꾼시키던 명덕초등학교 김인숙 씨발년아. 이제 뒤졋을나이구나^^
w8
볼빨자싼준기
선생들이 일진이랑 어울리고 싶었나봄. 하여간 공부만 존내 했으니 지들 과거에 오마쥬였던 애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대하지 어디 천민처럼 취급하겠어 ㅋ
꿀또또
진짜 몇몇 선생들은 제발 치매걸려서 뒤졌으면
하는 년놈들이 있었지
스승에 은혜는 개뿔ㅋㅋㅋ
색무세
선생들 이름 하나도 기억안난다
엔가와
초6, 중3때 진짜 학교가는게 공포였다.
선생들이 미친새끼들 마냥 그냥 애들 패고싶어서 선생하는거 같았음
오이알러지환자
이름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초2때 담임이 개년이였음
짝꿍이 아파서 조퇴하는데 내가 옆에서 짐챙기는거 도와줬더니 앞으로 나오라고 불러서 뺨때리고 착한척 하지 말라고하고
나보고 교실밖으로 나가서 손들고 서있으라 시킴
Gnome
와 이건 진짜 미쳤네
CUCKOLD
난 고딩 때 모두에게 개지랄 떨던 선생 1명 빼고 선생 운은 좋았네. 다들 중간은 가거나 참선생이었음.
볼빨자싼준기
학창시절때 전반적으로 여자선생들이 또라이가 많았다. 남자선생들은 잘못하면 그 순간만 존내 맞으면 되는데 이 씨발년들은 그게 졸업할 때까지 내내 감. 삭은 김치라 그런가 씨발
감나빗
남자는 그냥 미친새끼거나 자기 자대에 들어온 신병취급하는 병신새끼들이 많았고 여자는 대놓고 미친 쌍년들이었지 이름은 다 잊었지만 초등학교 담임이 애들을 그렇게 잘패저라
중심이
방구나오면 예쁜 여자애들 꼭 불러서 맡게하던..초등 3때 담임..진짜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변태인듯;;
ImposterXXX
???????애미
중심이
그땐 그게 그냥 일종의 반에서 밈 같은거라, 애들이 꺄앜꺄앜~! 하는 소동정도로 매번끝남. 지금 저짓거리하면 진심 백퍼 잘릴듯;
예잉어
나는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었구나 생각이 든다
년째수능도전
보통의 경우에는 어그로 끄는 애들이 선생의 분노를 대부분 흡수하더라
그래서 초딩때는 자기자신도 모르게 어그로 끄는 일이 생겨서 맞을때도 있고 아 ㅅㅂ 아직도 기억나네. 그렇지만 중고딩 때는 딱히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다들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감나빗
어그로 끄는 애 책상 자기 교탁옆에 갖다놓고 패던 여선생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주의력 부족일 뿐임
유아인성교육
헌주야 니네 집안 풍비박산 내고 만다 ㅋㅋ
청주리신
진짜 고생하시고 멋진선생님도 있는데 반대의 경우도 많아서 존경해야 할분만 해야지 무슨 선생님은 하늘이다 뭐다하는거 이해가안감 임신하고와서 예민하다고 애들 발로까대던 여자선생도있고 싸대기 때리던 중학교 선생도 있는반면 인생의 은사님인 고등학교 선생님도 계시고
공인인증서
돈 분실 사건 났는데 나한테 근거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내가 훔쳤다고 못박아버리고 기자재 창고로 혼자 데려가서 1시간 넘게 협박식으로 추궁했던 주ㅁ순 선생
그 때 할마시였으니깐 지금은 잘 죽었겠죠?
국민거포박병호
댓글 만 읽었는데도 세상은 혼돈하다
글쓰고싶어짐
진짜 대한민국 교권에 뭐 이리 끔찍한 사례가 많은거냐 무섭다 무서워
연훙
흰우유 먹으면 토할거같다니까 진짜 먹고 토하면 먹지말래서 강제로 먹여서 토햇던 기억나네